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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해외언론 ‘싸이 뒤를 이을것’ 현아 영국언론 호평



현아 해외언론 ‘싸이 뒤를 이을것’ 현아 영국언론 호평

현아의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외언론들의 반응이 좋다. 현재까지는 현아 해외언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싸이 때문에 한국음악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고 편견이 많이 사라진듯 하다)

현아 영국언론 해외언론 호평

현아 영국언론 평가중 영국언론 가디언지가 유명하다 현아의 '아이스크림'에 대해 "싸이의 성공을 뒤이을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포미닛의 현아일 것"이라며 "2011년 노래 중 손꼽히는 '버블팝'을 발매해 인기를 모은 현아가 '아이스크림'으로 돌아왔다"며 이래적으로 영국언론이 현아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현아는 '멜팅'을 공개하며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지만, 뜨거운 현아의 영국언론 해외언론의 호평과는 반대로 현재 국내에서는 쓸데없는 규제 때문에 패널티를 받고있는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아의 '아이스크림'은 현아 특유의 매력과 중독성있는 음악으로 발매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영국언론중 또 다른 팝 전문 사이트 '팝저스티스'는 현아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를 저스틴 비버 등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소개해, 현아의 뮤비가 영국언론에 노출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아 영국언론 해외언론 호평

 

영국언론만 현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현아의 '아이스크림'은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닷컴이 '이번 주 꼭 봐야 하는 뮤직비디오'로 소개하며 "K팝 기준에서는 다소 파격적인 장면이 나온다"고 했으며, 미국 온라인 매체 '이그재미너'는 "현아는 '강남스타일' 이전부터 스타였다"며 "아이스크림의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섹시함과 달콤함으로 가득 찼다"고 평하기도해 현아 외국언론 반응이 심상치 않음을 보여 주고 있다.

 

싸이가 뚫어놓은 고속도로로 우리나라 가수가 한류를 일으 킬수 있다면 다음 타자는 현아가 아닐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된다.

현제 현아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싸이를 월드 스타로 만들어준, 유투브에서 500만뷰를 넘어서고 있으며, 댓글 또한 23,000개를 넘어서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싸이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해외언론의 호평이 이어지며, 외국인들의 관심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면서, 가속도가 붙을것으로 보고 있다.

현아 영국언론 해외언론 호평

하지만 현아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를 보는 해외언론들의 호평에 비해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미지근한면도 많이있다. 싸이 때문에 한번 봤다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워낙 외국에는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여가수들이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현아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섞인 리플도 간간히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강남스타일 여자? 근데 이번 노래 안 신나" "푯말에 적어놓은 엉터리 영어 웃겨" "아시아인들은 왜 미국 흉내 내?" "미국 음악도 별론데, k-pop도 별로네" "싸이 인기 빌려 유명해지겠다는 건가?" 라는 등의 혹평을 보내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물론 얘들이 난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중 ㅋㅋ)

영국언론 가디언지는 현아의 뮤비를 소개했다.

 

현아의 영국언론 관심은 처음은 아니다.

작년에 현아의 솔로곡 '버블팝(bubble pop)'이 영국의 유명 팝 전문 사이트인 팝저스티스 닷컴(popjustice.com)에서 '오늘의 노래(song of a day)'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현아 영국언론 해외언론 호평

 

영국 내에서 온라인 상 대중음악 평단의 역할을 하고 있는 '팝저스티스 닷컴'은 당시 현아의 버블팝에 대해서, "중독성 강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이 발매 2주 만에 빠른 속도로 인기 몰이 중"이라고 소개하며 오늘의 노래로 선정, 메인을 장식한 적도 있어, 현아 영국반응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라는점.

 

당시에 레이디가가(LADY GAGA)등 유명 팝스타의 인터뷰와 팝 음반의 리뷰를 주로 다루는 이 매체에서 K팝 아티스트에 지면을 할애해 'song of a day'로 선정한 것은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이 처음이었다.

앞서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지 역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 뮤직비디오에 쏟아진 전세계적 관심을 다루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음을 보도하기도 했다. 또 실제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뮤비는 아시아는 물론, 남미와 유럽 각국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보였었다.

현아 영국언론 해외언론 호평

 

영국의 CBS도 현아의버블팝에 대해 이야기 할 때 "2주 만에 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 뮤직비디오가 국경을 뛰어 넘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현재 가장 섹시한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소개할 정도였는데, 이번 현아 영국언론 반응은 그때와 다르게 싸이라는 한류를 배경으로 한채 더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아의 아이스크림이 국내에서 주춤하고 있는사이 싸이처럼 해외에서 대박나길 기대해본다.

 현아 버블팝때 직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