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더 이슈가 되는듯 합니다.
씨엔블루가 처음 데뷔땐 표절가수니 겉멋만 들었느니
여러가지 상처받을만한 악평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곡문제는 곡을 만든사람이 문제지 씨엔블루가 욕먹을것은 아니었는데 억울 할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씨엔블루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멤버들의 프로필도 첨부합니다
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 들어보면 정용화나 씨엔블루가 그래도 실력이나 노력은 어느정도 인정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가 음원공개이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활동하고 있어서 1위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무나 1위하는건 아니겠죠 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를 들어보니 오 정용화 자작곡이라니 놀랍네~ 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 뮤직비디오 장면. 혼자서 처음엔 등장하다가 하나둘씩 모입니다. 다들 뭘 집어던지고 사고치고 한명씩 모이더군요 ㅎㅎ
씨엔블루 I’m sorry(아이엠쏘리) 뿐만 아니라, 이번 씨엔블루의 앨범 수록곡 전체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웠는데요. 이런 아이돌을 요즘 찾아보기가 힘든데 씨엔블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에서 본인들의 자작곡으로 각자의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정용화의 자작곡 '아이엠 쏘리'는 씨엔블루 데뷔 이후 첫 자작 타이틀이고, 커피를 좋아한다는 정용화의 자작곡 '커피 숍(Coffee shop)'과 이종현 작곡의 '나 그대보다'에도 나름 좋은평들이 따라 붙는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옥상에서 아이엠쏘리 하면서 노래 부르는 씨엔블루
예전 활동때 씨엔블루도 다른 아이돌밴드와 같이 연주문제라던지 진짜 실력에 관한 의심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이번 씨엔블루 아이엠쏘리(I’m sorry) 첫 복귀 무대는 올라이브로 진행된다고 하니 그런 의구심은 확 떨쳐버릴 수 있겠네요.
폰 집어 던지는 장면 뭣때메 저렇게 화가 났을까요?
정용화 자작곡 ‘I’m sorry’는 팝 적인 요소를 많이 부각시킨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곡들대부분이 그렇듯,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넣었다고 하네요. 막 저렇게 뭘 집어던지고 하는 장면들은, 씨엔블루 아이엠쏘리(I’m sorry)라는 곡이 이별을 고하는 연인의 마지막 말인 I’m sorry를 듣고난후 상처 받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거라 그런가봅니다.
백형에게 삥뜯기는 장면
이렇게 꽃만지고 있다가 갑자기 여자한테 꽃다발 던져버립니다.
각자 하나씩 뭔가를 집어 던지고 모여서 걷는 씨엔블루..; 이번 씨엔블루의 뮤비는 좀 아쉽더군요. 씨엔블루 아이엠쏘리(I’m sorry) 가사는 뮤직비디오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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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아이엠쏘리(I’m sorr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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