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사진 모음

중동 미남 중동건 추방당한 아랍 장동건 꽃미남 사진 모음



중동에서 일어난 황당한 추방사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매년 열리는 전통 문화축제인 

제나드리야 문화유산 및 종교를 위한 연례문화축제가 벌어졌는데… 

그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대표로 사우디로 날아간 남자 3명..


일명 아랍 꽃미남이나 중동건으로 불리는 남자들.. 

너무 잘생겨서 사우디 여성들이 유혹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추방했다고 합니다;

 

추방당한 주인공은 아랍에미리트 출신 오마르 보르칸

 

 

이 중동의 장동건 중동건.. 아랍 꽃미남이라고 불리는 남자의 얼굴인 전세계적으로 먹혀 들어갔으니..

외국 여성들의 감탄사 속에 섞여있는 존잘…

 

 

 

중동 미남 중동건 추방당한 아랍 장동건 꽃미남 사진 모음

 

 

중동 미남 중동건 추방당한 아랍 장동건 꽃미남 사진 모음

 

 

 

아랍 꽃미남은 목도리도 버버리 하고 댕김… 근데 아랍에서 목도리?

 

추방당한 세사람

잘생겨서 자기셀카도 많이 찍는듯. 다른사람 찍을려니까 맨날 보는 자기 얼굴때문에 다들 오징어로 보일듯 ;;

 

중동 미남 중동건 추방당한 아랍 장동건 꽃미남 사진 모음

 

 

 

 

 

 

 

털 많고 저렇게 느끼한데도 정말 잘생기긴 했네요

 

아무리 잘생겼다고 해도… 외모 때문에 사람이 추방 당하다니.. 물론 못생겨서 추방당한거와는 다르게 기분좋은 추방이긴 하지만 입국할때 사람들 하나하나 얼굴 다 검사하나 봅니다;

 

 

 

 

 

두바이의 오마르 보르칸 알 갈라.

두바이에서 배우겸 시인

사우디 미풍양속지킴이 위원회로부터 강제추방

 

 

 

아랍에미레이트 왕자. 이름은 파자 –_- 한혜진인줄..

사우디 왕의 막내 손자

 

윤은혜와 태국 소설의 표지로 등장한적이 있던 함단 왕자 1982년생(두사람 사진이 같이 찍힌 이유는 그냥 무단 도용이라고 합니다.. –;;)

정식 이름은 세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 아침먹을때 이름 몇번 부르면 점심 먹어야됨

아랍에미레이트 총리이자 두바이 국왕아들

돈이 많으니 시간도 많고 하고싶은건 뭐든지 할 수있는 중동 갑부들.. 2006년 아시안게임에서 승마 금메달도 따고..

스킨스쿠버 스카이 다이빙 등등 취미가 다양

 

 

그래도 우리나라엔 원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