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이 태티서의 ‘트윙클’ 무대를 꾸미면서 시작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한고은이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이었기 때문일테지요.
한고은 트윙클은 작년 가요계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귀엽고 섹시한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Twinkle(트윙클)’입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의 매력이 듬뿍담긴 노래다 보니까 한고은 트윙클은 어떨까 라는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net ‘보이스코리아2’의 불꽃튀는 KO라운드. 하지만 상대는 너무나 강력한데요.. 한고은 트윙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여성스럽고 톡톡튀는 10대같은 매력을 함께 보여야 하는 ‘트윙클’. 강타 코치팀 한고은은 귀여운 트윙클을 한층 섹시한 한고은만의 성숙한 무대로 만든다고 합니다.
한고은은 자신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곡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트윙클을 골랐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있나봅니다. 그동안 한고은이 보여주지 못한 매력은 무엇일지?
보코2에는 너무나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많죠. 그래서 그런지 한고은의 존재는 너무나 미미한데요. 지금 하고은 자신도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나온 참가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주변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르기 때문에 자신감 가득한 상태로 출연하게 됐을텐데 너무나 조명을 받고있지 못하니 그런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춤이고 노래고 뭐든 확실히 해서 잡아먹을듯 해버리겠다는 한고은의 결심!! 저런 자신감 하나만큼은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고 웅얼 거리는것보다는 되든 안되든 한번 제대로 해보겠다고 다부진 모습을 보이는게 좋습니다.
한고은은 상대가 유미든 뭐든 다 씹어먹어버리겠다!! 라는데요 무서운 자신감입니다. 독기를 제대로 품었다는 한고은의 무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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