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은과 함성훈이 맞붙게 되었네요 생방송 진출권을 두고 펼치는 대결이라 그런지 두 사람다 물러설곳 없겠지만..
장치은은 지금도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부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그래서 그런지 장치은 이노래 목소리가 더욱 호소력 짙었던것 같습니다.
보이스코리아2 KO라운드.. 이번 방송에서 너무나 실력있고 개성이 강한 참가자들이 모조리 탈락해버렸는데요. 그만큼 치열하고 한치앞을 알 수 없는 경쟁입니다.
과연 장치은은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줬을까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마 장치은은 만화가로 생활하다가 가수의길을 선택한 독특한 케이스 입니다. 남자들이라면 중고등학교때 한번쯤 읽어봤을법한 김성모 화백 아래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전 무대에서 최고의반전이었던 장치은이기 때문에 이번 무대역시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이런게 보코의 재미인데요 과연 이번 무대에서도 장치은이 반전을 보여줄까요?
장치은의 선곡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
사연이 있어 보인다는 장치은 외모 ㅋㅋㅋㅋ
백지영은 장치은 이노래 선곡이유를 말안해도 알것같다고 하는데요
장치은은 백지영이 생각하는게 맞다고 사람좋아보이는 얼굴로 수긍합니다. ㅋㅋ
장치은이 보여줄수 있는것은 목소리밖에 없다며 이노래 선곡이유를 밝혔습니다.
호소력 음색 장치은만의목소리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소울 선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장치은.. 하지만 책대신 칼을 숨기고 있는 선비같다는 함성훈의 평가
하지만 장치은은 함성훈이 백지영의 편애를 많이 받고있다며 점수를 좀 더 먹고 들어가는것 같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하는데요
자신이 아끼는 노래를 누군가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는 장치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장치은 이노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장치은.. 만화가 가수지망생.. 둘다 너무나 배고프 직업인데요.. 아직도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장치은이 고민과 맘고생이 심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를 위해 부른다는 장치은…
장치은 이노래 시작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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