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에 참여한 배우 클라라가 솔직하고 과감한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클라라 팬들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클라라 이상형은 자주 바뀌는것 같습니다. ㅎㅎ 이날 클라라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데이비드 베컴이 이상형이다”라며 “한국분으로는 소지섭이 좋다.
또 박재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몸이 정말 예쁘더라. 하얀 피부도 맘에 든다”고 거침없이 이야기 하면서, 지금까지 여배우들이 보여줬던 모습과는 많이 다른 과감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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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클라라의 매력이겠죠.
또한 클라라는 ‘사귀자고 제안한 남자 연예인이 있다?’라는 질문에 “6~7명정도 된다”고 망설임 없이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클라라 연애관인데요. ‘남자친구 양다리’에 대해서 다른 여자들과는 많이 다른 생각을 내비쳤는데요. 클라라는 “양다리도 괜찮다. 나만 모르면 된다”라며 “상대방이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밝혔습니다.
클라라 쿨하네요~ 과연 정말 남친이 바람핀거 걸려도 이렇게 쿨한모습 보여줄지? ㅎㅎ
클라라 이상형이 소지섭인것은 싱글즈2 에서도 나왔는데요. 그때도 소지섭이 좋다며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클라라는 미래의 남편을 향해 "미래의 남편님 빨리 나타나주세요. 우리 온 세계를 일주하며 살아요"라고 공개구혼을 하기도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죠
클라라는 공개구혼을 마친 뒤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ㅋㅋ
그리고 클라라 이상형이 소지섭인것은 2012년에도 밝힌바가 있습니다. 부탁해요 캡틴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을때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소지섭을 꼽으며 "이미 많은 분들이 이상형으로 지목했듯이 너무 멋있다. 아마 실제로 보면 눈도 못 마주칠 것 같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대세 클라라가 된만큼 좀 더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으로 변했네요 ㅎㅎ
클라라(Clara, 본명: 이성민, 1986년 1월 15일~ ) 클라라라는 이름으로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성민'이라는 이름이 비교적 남성에게 많기 때문에 인식하기 쉽도록 자신의 영문 이름으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클라라 헬스장 동영상 입니다. 대단하죠 ㄷㄷ
그외 클라라 프로필
출연작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예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