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불장난 댄스, 수호와 첸의 끈적 19금 댄스에 루한·크리스 '멘붕'온 그 엑소 불장난댄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엑소 불장난 댄스'가 어땟길레 같은 팀 멤버까지 그렇게 놀란걸까요? ㅋㅋ 그룹 엑소가 불장난 댄스를 춰서 팬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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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엑소. 정말 잘나가고 있죠
엑소 불장난댄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어서 알게 됐는데요. '엑소 불장난 댄스'라는 제목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걸 보면 엑소가 요즘 누리고 있는 인기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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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불장난 댄스' 영상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엑소가 출연했을 당시 멤버들이 일명 '불장난 댄스'라고 불리우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인데요. 엑소 불장난댄스 귀엽네요
'엑소 불장난 댄스' 영상 속에서 엑소의 멤버 찬열은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라이브로 부르고 있고, 뒤에 서 있던 엑소의 수호와 첸이 흥겨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로 몸을 기댄 채 골반을 흔드는 일명 '불장난 댄스'를 추고있는데
수호와 첸의 불장난 댄스를 본 루한과 크리스가 크게 충격을 받고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몰라했지만, 찬열은 이를 보고도 웃음을 터뜨리지 않고 폭풍 랩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불장난 댄스'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 춘 춤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춤인데요. 추는사람이 달라지니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ㅎㅎ 엑소 불장난 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불장난 댄스, 역시 비글돌" "엑소 불장난 댄스, 미치겠다" "엑소 불장난 댄스, 19금 댄스라니" "엑소 불장난 댄스, 루한 당황한거봐" 등의 다양한 반응입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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