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결별 소식이 갑자기 전해져서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 이태란(38) 측이 결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태란 결별이 갑자기 이슈가 되면서 이태란 소속사에서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야기 했나 봅니다.
이태란 결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태란의 결별은 2009년이었다. 4년 전 이야기가 갑자기 나오게 돼 황당하다"며 "이태란 씨가 나이도 있는데 연인이 있기도 없기도 한 거다. 오늘(5일) 나온 결별 이야기는 4년 전 이야기이고, 이태란은 그 해에 결별한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했다"라며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현재 이태란 남자친구는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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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태란 남친에 대해서 지난 2009년 5월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적으로 알린적이 있는데요. 이태란 남자친구는 외국계회사원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태란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하며 열연 중입니다
2009년에 남자친구와 사귄것은 5월달부터였는데요. 같은해 말에 헤어졌다고 하네요. 이태란이 중국 진출 등으로 남자친구와 관계가 멀어지게 됐고 그래서 결별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간 결별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이태란이 이를 배려, 결별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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