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아르마딜로를 폭풍흡입 하는 먹방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ㅎㅎ 조여정 아르마딜로 라는 검색어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는 조여정이 아르마딜로를 키우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조여정 아르마딜로 먹방 장면은 9월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병만족이 벨리즈 남부에 살고 있는 마야의 후예를 찾아나섰고 켁치마야의 작은 마을에서 마야캠프를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원주민들은 병만족을 위해 마야전통음식 아홉띠 아르마딜로 탕을 대접했습닌다. 마치 우리나라의 삼겹살이나 갈비같은 흔한 음식인가 봅니다..
쥐며느리를 닮은 비주얼 탓에 조여정은 동물공포증이 재발됐고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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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르마딜로가 의외로 맛이있나 봅니다 .ㅎㅎ 우선 아르마딜로 수프.. 탕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듯한 음식을 맛본 병만족들은 얼큰하고 달달한 맛이라며 금방 적응해서 계속 맛보기 시작하는데요
매운탕과 비슷한 느낌이라며 흡입하는 병만족들
딱 보기에도 매운탕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아르마딜로로 이런 음식도 만들 수 있군요. 비주얼은 우리나라 밥상에 항상 올라오는 탕종류와 비슷해서 왠지 정감이 갑니다.
그리고 아르마딜로 고기를 맛본 김병만은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아르마딜로 고기 맛 때문입니다. 닭고기와 거의 같다며 놀라는 김병만.. 아르마딜로가 생긴건 그래도 맛은 있나 보네요
아르마딜로 생긴것 때문에 무서워하던 조여정은 어느새 아르마딜로를 폭풍 흡입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처음과 다르게 너무나 맛있게 먹는 조여정 때문에 조여정 아르마딜로 라는 검색어아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ㅎㅎ
뼈해장국 같은 맛이라니 군침이 도는데요.
하아.. 아르마딜로 이렇게 생겼으니 저도 먹기가 조금 꺼려졌을듯 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네요 ㅋㅋㅋ [클릭] 여기서 동영상으로 보세요.
옮겨 올려니까 자동실행되서 링크로 대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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