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인사 단행 - '뜨는 별은 누구' 장군 인사 / 별달면 달라지는 대우가 수십가지 입니다. 대령달고 나가는것과 별하나 달고 나가는것 조차 천지차이. 그래서 일반 기업체에서도 임원이 되면 별달았다고 한다죠. 그만큼 별은 군에서 성공의 상징 입니다.
장군 인사에 대해 말이 많겠군요
아무래도 정치적인 요소가 적지않게 포함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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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인사 단행 - 정부는 25일 중장급 이하 장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해·공군 몫이었던 합참차장에 김현집(육사36기) 중장이 임명됐습ㄴ다. 특전사령관에 전인범(육사37기), 수방사령관은 김용현(육사38기)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임명됐습니다.
기무사령관은 이재수(육사37기) 중장이, 육군 인사사령관은 모종화(육사36기) 중장이 각각 발탁됐다. 신원식(육사37기) 수방사령관은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종배(육사 36기)·조보근(육사37) 소장은 각각 임기제 중장으로 진급해 교육사령관, 국방정보본부장에 보임됐네요.
| 장군 인사 단행 - 특전사령관에 임명된 전인범(육사37기) |
해군에서는 엄현성(해사35기)·이기식(해사35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참모장과 해사교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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