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칠전팔기 구해라 1회 하이라이트 칠전팔기 구해라 등장인물 칠전팔기 구해라 키스신 칠전팔기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 B1A4 진영



칠전팔기 구해라 (2014)  총 12부작

Mnet | 금 23시 00분 | 2015-01-09 ~

칠전팔기 구해라 줄거리

하는 일마다 운도 지지리 없는 여주인공 구해라와 해라의 짝사랑남이자 카이스트 수재인

강세종, 그의 이란성 쌍둥이 강세찬 등이 팀을 이뤄 오디션에 참여,

실패와 좌절을 겪은 뒤 다시 일어나며 그 안에서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려낸 드라마 입니다.


칠전팔기 구해라 1회 하이라이트 칠전팔기 구해라 등장인물 칠전팔기 구해라 키스신 칠전팔기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 B1A4 진영 에 대해 준비 했습니다.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첫방 '칠전팔기 구해라', 음악+재미로 꽉 채웠다..호평일색

칠전팔기 구해라 1회 방송 후 마침내 베일을 벗은 가운데 흐흐 이것은 마치 거대한 쇼처럼 쉼 없이 펼쳐진 새로운 뮤직드라마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있다.

 

칠팔구 타이틀곡 ′힘내′ M/V 칠전팔기구해라

칠전팔기 구해라 1회 하이라이트 예고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인기 대중가요가

다양하게 편곡되거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칠전팔기 구해라 1회에서 김원준의 ‘show'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가 새로운 음악으로 탄생하며 감동과 전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드라마도 듣고 노래도 듣고 이거이거 옛날생각나고 좋은데 말이죠~ ^^


이 뿐만 아니라 해라의 오디션 곡이었던 거미의 '기억 상실',

해라와 세찬의 듀엣곡으로 감미로운 느낌으로 재탄생한 임기훈의 '당신과 만난 이날',

칠전팔기 멤버들이 빠른 비트로 편곡한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까지


우리를 추억속으로 안내합니다.~ 아 옛날이여~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는 우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과거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오프닝 신에서 보여준 거대 몹(Mob) 장면, 휴대폰 벨소리, 구두 소리 등 사물이나 주변의 작은 소음까지도 멜로디와 비트로 변신하는 등 실험적인 음악이 우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조금은 신선한 드라마입니다.



여러분~ 뮤직드라마에서 사랑 이야기도 빠질 수 없겠죠?.

물론 칠전팔기 구해라에도 사랑이야기는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해라와 쌍둥이 형제 세종 세찬의 인연은 11세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잃은 해라가 쌍둥이 형제의 옆집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이들의 인연이 시작이 되는데요.


여기서 해라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는 동생 세찬,

하지만 표현에는 서툴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눈빛으로 해라를 바라보는 세종,

그리고 세종을 향해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해라의 모습이 공개되며 아슬아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주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뿐.

드라마에서 로맨스가 없으면 여자들이 섭섭하죠~ 그쵸


칠전팔기 구해라 키스신

칠전팔기 구해라 B1A4 진영, 민효린과 아찔 키스신 '멜로 연기 합격점'

(민효린)을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세찬 역.

짝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철철 넘치는 애교 공세로 시청자 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 카리스마~.ㅋ
이뿐만 아니라 그는 아이돌 그룹 B1A4 멤버답게 오프닝 무대부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거기다가 빼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칠전팔기 구해라 키스신 그리고 특히나 민효린과 깜짝 키스신은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등장인물

민효린 (구해라 역),

여. 2010년 당시 20세 "아빠가 그랬어. 슬플 땐 노래를 부르라고..!!" 싱그럽게 우는 모습이 유독 예쁜 그녀 나이 10살, 세상 가장 사랑하던 아빠를 잃었다. 하지만 아빠의 유언대로 웃으을 잃지 않기 위해 눈물이 나려 할 때마다 노래를 불렀다. 그날도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그런 해라 앞에 운명 같은 두 소년이 나타났다. 초시크 보이 세종과, 스마일 보이 세찬. 그런데 둘이 쌍둥이 형제란다. 에? 얼굴도, 키도, 성격도 죄~ 다른데 쌍둥이라고? 이란성이면 그럴 수 있다고? 어쨌거나 그들은 엄마(허명란)의 거제도 고향언니 가운이의 쌍둥이 아들로 해라의 이웃사촌이 되었고, 아빠의 죽음 이후 뻥 뚫린 해라의 빈 가슴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외강내유, 돌직구의 갑 오브 갑! 해라에게 내숭 따윈 없다. 순대 3인분도 쌈장 하나면 충분. 맥주 5캔ㄷ 빨대 하나면 호로록~이지만 몸매는 항상 '스키니'다! 공부머린 좀 뒤쳐지고 덜렁거리지만 위트, 패션 감각, 노래실력은 겸비헀다는 그녀는 사실. 큰일만 앞두면 여지없이 사고가 터지는 운수 참 더러운 여자다. 그런 해라의 소원은 가수가 되어 아빠 구창제의 유작을 유명하게 만드는 것! 그 꿈을 위해 함께 있어 언제나 행복한 세종. 세찬과 함께 슈스케2에 출전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관계가 위태해졌다. 세종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것!

곽시양 (강세종 역),

남. 2010년 당시 21세 "내 꿈 따윈 필요없어. 지켜야할게 너무 많으니까" 아이큐 172로 멘사 회원이며, 현재 카이스트 바이오 뇌공학과에 재학 중인 세찬의 너무나 잘난 이란성 쌍둥이 형.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마트 Man이지만, 음악적 천재성까지 갖춘 세종의 진짜 꿈은 사실 '가수'였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과 집알을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꿈을 접고 현재는 바이오와 IT분야에서 세계 최과 되는 거이 목표다. 매사에 시크한 드 무심1 타인에게는 일말의 관심조차 내보이지 않는 감정 불합격자 강세종이지만 철없이 귀여운 동생 세찬과 연신 덜렁대는 해라에게만은 예외다. 10살! 해라를 처음 만난 날! 홀로 노래를 부르고 있던 해라를 먼저 본 것도, 반한 것도 세종이었다. 하지만 표현을 먼저 한 건 동생 세찬이었다. 해라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것만이 세의 관계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 세종은 커져가는 마음과는 반대로 (표면상) 세찬과 해라의 사이를 응원하고 있다. 그러나 2010. 이들의 관계가 깨져버리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신종플루 때문에 슈스케1을 포기한 해라가 "내년에 꼭 같이 나가줘"라고 내뱉은 한마디에 덜컥 슈스케 2에 출전하게 된 세종. 해라, 세찬과 함께 우여곡절 끝에 3차 예선을 통과하고 슈퍼위크를 앞둔 전 날, 해라에게 고백을 받아버린 것이다.

진영 (강세찬 역),

남. 2010년 당시 21세 "난 언제나 밥보다.. 잠보다.. 해라가 고파. 난 평생 '해라'바라기로 살 테야!!" 세종과 외모도 성격도 전혀 닮지 않은, 그렇기에 이.란.성 이라는 세종의 쌍둥이 동생으로 언제나 명랑하고, 스마일스마일한 애교 많은 펫 같은 남자다. 10살. 해라를 처음 본 순간 세찬의 운명은 결정지어졌다. Only '해라' 바라기로, 13살. '나의 꿈'을 쓰는 수업시간. 해라의 공책에 쓰여 있는 다서 글자 '가수와 결혼'을 본 순간, 세찬의 꿈을 결정지어졌다. 가수가 되어, 해라와 결혼하기로. 아이큐가 형처럼 높진 않지만 EQ는 높고(본인 주장). 공부는 뒷자락에서 맴돌지만 다행히 음악에는 소질이 있어 밴드 동아리에서 항상 메인 보컬 자리를 꿰찼다. 그런 세찬은 해리 외 그 어떤 여자도 아웃 오브 인중! 자나 깨나 기승전, 해라 뿐이다!!! 그렇게 전공까지 구해라를 따라 서한예술종합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입학! '슈스케에서 1등해 아빠의 노래를 부르고 ㅣㅍ다'는 해라의 소원에 따라 슈스케2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런데 그때부터였다. 해라와 형 세종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감지되기 시작한게... 설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슈퍼위크 무대에서 그 설마가.. 진짜 라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소중한 형이지만, 해라만큼은 죽어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헨리 (헨리첸타오 역),

남. 2010년 당시 22세 "가수가 될 수 있다면 지구 끝까지 갈거야" 상하이에서 태어나 세계를 떠다니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Dandy Boy. 본명은 첸타오. 영어 이름은 헨리. 마인드가 참 4차원ㅡ럽지만,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좋아 요리도 잘하고,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등 아기도 자유자재로 연주 가능한 '천재 캐릭터'다! 장금이 뺨치는 미각을 소유해, 15살에 뉴욕으로 요리 유학을 떠나게 된다. 뉴욕 St. Nicholas High를 거쳐 프랑스의 르-꼬르등블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요리학교 C.I.A에 입학했다. 그리고 Per Sea라는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보조 셰프가 된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돌연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향하는 돌발행동을 저지른다. 사실 그의 진짜 꿈은 셰프가 아닌...... 가수였다. 그렇다면 중국인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그가 왜 하필 한국에? 사실 그의 몸엔 0.25의 한국인 피가 프르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외할머니 때문이다. 그녀 덕에 헨리는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K팝을 듣고 따라 부른다, 결국 좋아하게 된 것. 그러던 중 작년 슈스케1을 보며. "저 곳이 내 꿈을 이뤄줄 운명의 장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파파, 마마 몰래 한국으로 떠나 슈스케2에 출사표를 던지는 헨리다.

박광선 (장군 역)

남. 2010년 당신 23세 "가.. 가까이 오지마! ...나 아~주 살짝 결벽증!" 첫째 누나 장필남, 둘째누나 장꼭남, 셋째누나 장종녀, 넷째 누나 장막딸의 막내 동생이자 인동 장씨네의 귀하디 귀한 16대 장손이 바로 장군이다. 이름도 외모도 대놓고 남자다운 그가 태어나던 날, 아빠 엄마누나들 모두 눈물을 흘렸다. 아빠 엄마는 대를 이었다는 안도감에, 누나들은 드이어 개명을 할 수 있다는 기쁨에.. 기어 다닐 때부터 시작된 장군의 결벽증은 현재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됐다. 세정제와 물티슈, 비닐장갑을 항상 휴대하는 것은 물론. 누군가 자신의 빨대에 입을 대면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 그 부분을 넉넉하게 잘라버린다. 그런 그 덕에 아버지 장귀동의 중국집은 동네 최고 위생식당으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2001년 4월 13일은 장군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그 시절 중1이었던 장군은 '판유걸을 스타로 만들어 유명해진'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하게됐고, 당시 인기 그룹이었던 '스톰'의 리더 '태풍'에게 '노래하는 네 목소리 참 좋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순간, 장군의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미친 듯 뛰어댔다. 그날부로 장군의 우상은 only 태풍이 되었으며, 꿈은 가수가 되었다.

이우리 (유성은 분)

여. 2010 당시 23세 "내가 뚱뚱한게 아니라, 쟤네들이.. 너무 마른거야!!!" 여성스럽고 밝고 노래실력 쥑이는 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남들보다 아주 조~금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것. '괜찮아, 저지방 우유니까' 라며 1L를 그 자리에서 원샷 때리는 그녀는 태어나 단 한 번도 자신을 뚱뚱하다 ㅐㅇ각한 적이 없다. 다만 남들이 너~무 마른거라 생각한다. 높은 자존감에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 탓도 있지만, 집안 환경이 90%다. 이우리는 가족 중 가장 마른 사랑스러운 막내딸로 결코 외모 콤플렉스 따윈 없다. 실력으로 서한예술종합대학 성악과에 입학했지만, 비리가 판치는 클래식 음악판은 빽과 외모가 부족한 우리에게 결코 친절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내 실력을 몰라 봐? I don't care.' 결국 이우리는 본인의 노래 실력을 알리기 위해, 슈퍼스타 K2에 도전한다.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거침없이 망가진다...모습에 '깜놀'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 1회 하이라이트 칠전팔기 구해라 등장인물 칠전팔기 구해라 키스신 칠전팔기 민효린 칠전팔기 구해라 B1A4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