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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디스패치 폭로 해명, 디스패치 김준호 저격 기사 정리 김준호 통장내역




김준호는 코코 서류 공개로 사건 재점화

의리남에서 의문남으로…김준호의 진실공방 무엇이 진실인가?

김준호 디스패치 기사로 인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김준호 저격 기사로 불릴 정도로 김준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생길 수 있는 내용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김준호 이미지는 피해자,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불쌍한 개그맨.. 이럤는데

김준호 디스패치 기사가 나온 뒤로 부터는 점점 좋지 못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김준호 기사에 대한 대응을 빨리 확실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디스패치가 폭로한 김준호에 대한 기사 어떤 내용? 김준호 통장내역?

 

이 포스팅에 있는 서류등과 증거사진들은 ‘디스패치’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김준호는 사실 ‘닭치고’ 코너에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꿈을 꾸었다는 개그를 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준호가 사기 당한것이 알려지고 나서 열심히 사는 김준호가 참 불쌍하다는 여론이 커지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지지난 주인가요ㅗ.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김준호는 인터뷰에서 적금을 깨서 회사에 넣었다며 1억이 마지막 희망이었다는 말도 했었지요.

김준호는 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적금을 깨서 후배들의 손실을 줄여주려는 사람으로 비춰졌지요.

 

김준호 디스패치 폭로 어떻게 대응할까?

김준호는 지금까지 희생하는 선배 개그맨으로 비춰졌습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예금적금까지 깨고 수억의 돈을 빌려서 일단 직원들의 급여와 후배 개그맨들의 정산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통장거래 내역을 보면, 김준호가 빌렸서 넣었다는 4억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합니다.

사기치고 도망간것으로 알려진 김우종 대표가 자신의 주식을 담보로 4억을 빌린것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금전차용증서 및 연대보증계약서라고 합니다.

 

김우종은 작년 10월 20일에 ‘마크에이트코퍼레이션’으로부터 4억 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만기일은 올해 4월 20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지분을 맡기고 빌린 돈 입니다.

김준호는 2대주주에게 4억 빌려서 코코엔터에 넣었다고 했는데요. 일단 디스패치의 기사 내용을 계속 보면…

 

김준호 통장내역 어떤게 문제인가

김우종이 일단 주식 맡기고 빌린 4억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김준호가 빌렸다는 4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김준호는 4억을 빌렸고 자기 적금까지 꺴다고 했을까요

김준호 디스패치 기사 이미지, 채권양수도 계약서

김준호는 코코엔터에 1억 5천 정도의 빚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오천만원은  11월 11일에 갚았는데요. 김준호는 김우종이 도망가고 나서 4일째 되는 날, ‘양도채권통지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남은 빚 빚 1억 정도를 서류상으로 깨끗이 털겠다는 의도라고 디스패치는 밝혔습니다.

 

 

디스패치 김준호 기사 이미지

디스패치는 김준호가 적금을 꺤것은 직원들 월급주려는게 아니라, 자기 빚을 갚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대주주의 감사가 시작된 그 다음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빌렸다는 4억의 흔적도 없으며, 코코엔터에 남은 빚 1억 역시 돈이 거래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류상으로 사인 한번으로 정리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호 디스패치 기사 이미지

김준호는 한밤의티비연예에 출연해서 “김우종이 법인 통장에서 마지막 한도 1억을 훔쳐서 도망갔다, 그 1억이 코코엔터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울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디스패치 김준호 기사에 나온 11월 27일, 통장 잔고 현황

김우종이 1억 빼돌리고 나서도 잔액이 1억이 넘게 있었네요.

 

그리고 위 디스패치 김준호 기사 이미지에 보면 코코엔터 통장에 5억이 넘게 찍혀있느데요. 4억이 플러스 된 이유가 김우종이 아까 말씀드린대로 자신의 주식을 맡기고 빌린 4억이 코코엔터로 들어온것이고. 저 돈이 10월,11월 코코엔터 직원 급여로 나갔다고 합니다.

김준호가 이야기 했던 급박했던 상황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김우종이 돈을 다 털어 도망간것도 아니었고, 파산절차에 들어갈 수준은 아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문제와,  2014년도에 세무서로 부터 불성실 신고자로 적발되어 세금을 추가로 부과받기도 했던 점 등 다양한것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은

http://www.dispatch.co.kr/237935

여기서 보시구요 그리고 아래는 김준호 측에서는 궁지에 몰린 분위기 입니다. 현재 회의중이라며,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