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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부부 비하인드 스토리, 얼짱 홍영기 쇼핑몰 매출



홍영기는 과거에 얼짱으로 유명했었죠. 그러다 한순간 갑자기 나오지 않았는데요, 그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던 이세용. 두사람이 결혼을 해서 아이도 낳았습니다. ^^ 이제는 홍영기 이세용 부부라고 불러야겠지요. 나이는 어리지만 두사람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두사람의 나이가 어린데 애 까지 낳았다고 악플다는사람들이 있는데요, 전혀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도 무책임하게 애를 막 지우거나, 낳아놓고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홍영기 이세용 커플은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얼짱 홍영기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멋진 홍영기 이세용, 왠만한 어른보다 낫다.

홍영기 남편 이세용

갑자기 홍영기가 화제가 되고있는 이유는, 홍영기 부부가 tvN ‘택시’에 나왔기 떄문 입니다. 홍영기가 임신했을때가 21살인데, 홍여기 얼굴이 워낙 동안이다 보니 고등학생때 임신했다는 말까지 있더라구요. 잘못된 소문이구요. 남편인 이세용이 당시에 만으로 18살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홍영기 임신 당시에 이세용은 좋았는데, 홍영기는 펑펑 울었다고 하네요^^

 

홍영기 이세용 두사람은 어떻게 사귀게 되었을까요?

홍영기 쇼핑몰이 오작교 역할을 했던것 같습니다. 피팅촬영을 하다가 눈이 맞게 되었는데,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홍영기가 고백을 유도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ㅎㅎ 3살연하인 이세용이 학생일때 홍영기가 대쉬한것일까요?^^ 뭐 아무려면 어떤가요 둘이 이렇게 결혼까지 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3살 차이나는 홍영기 이세용

지금은 이세용이 21살, 홍영기가 24살 입니다. 어엿한 성인이죠.

아무래도 남편이 미성년자일때 아이가 태어났다 보니, 처음에 홍영기는 애를 숨기고 다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추억이 없을것 같아서, 공개를 했고 그때부터는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으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얼짱 홍영기 쇼핑몰 매출이 꽤나 높더라구요. 방송이 끝나고 나서 홍영기가 쇼핑몰 홍보하러 나왔다고 리플도 많이 달리곤 했는데, 뭐 그렇다 하더라도 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거 아니겠어요..

누구나 다 잘되길 바라잖아요

 

아이 책임지고 키우는 어린 홍영기 이세용 부부

홍영기 쇼핑몰은 지금까지 최고 매출이 월 3억, 평균 매출은 월 1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와.. 어마어마 하군요.. 아직 둘다 20대 초반인데 대단한 매출을 올리고 있네요. 패션 쇼핑몰은 순수익이 많이 남는편이긴 하지만, 광고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기 때문에 요즘에 살아남기가 힘든것으로 알고있는데, 홍영기가 쇼핑몰을 오픈한지 꽤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정도로 꾸준하게 유지하고 성장하고 있다면 능력은 있는 것 입니다.

 

귀여운 홍영기 이세용 아들

홍영기 아들 ㅎㅎ 귀엽죠? 벌써 3살이라고 합니다.

저는 홍영기가 그동안 방송활동 거의 안하는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케이블 같은 곳에서 자주 나왔나 보더라구요.

92년생 엄마 홍영기와 95년생 아빠 이세용

아직 한창 놀러다니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귈 나이지만 홍영기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갈때 쯤이 되면 엄마아빠가 엄청 젊어서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아직도 홍영기 기사가 올라오면 리플에 별별 소리가 다 올라오죠. 애 엄마 아빠긴 하지만 아직도 어린 아이들인데 너무 심하 소리들이 나와서 혹시나 상처받지 않을까 제가 다 걱정이 되더군요.

아직 어리지만 생활력도 강하고, 책임감도 있으니 참 멋진 성인 입니다.

홍영기가 고1때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하네요. 처음에 30만원 가지고 시작해서, 옷을 조금씩 사서 팔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는것도 없어서 많이 주저할만도 한데 용기가 있네요^^

 

홍영기 이세용 부부의 행복해보이는 모습.

쇼핑몰을 하니 출퇴근이 그래도 자유로워 아이와 이렇게 놀구있나 봐요

처음에는 너무 어린 두사람이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부모님들도 충격이 컸다고 합니다.

이세용의 어머니는 홍영기에게 “아이를 지우고 사귀다.. 나중에 다시 가지는게 좋지 않겠느냐”고 이야기 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그때 그런 말을 한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홍영기가 참 멋진것이 아이를 이렇게 키우는것도 멋있지만

홍영기가 학생일때 집이 많이 가난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빚도 있고 그랬는데, 쇼핑몰해서 번돈으로 빚 다 갚아주고 지금 가족들도 홍영기 덕을 많이 보게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인터뷰의 글을 보면 앚기 빚의 반도 못갚았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래도 참 대단합니다. 홍영기 가족이 여섯명인데, 당시에 일을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홍영기가 어린 나이에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것이지요.

부모니 입장에서는 참 대견스럽겠습니다.


아래는 과거에 홍영기가 쓴 sns 글입니다.

<홍영기 이세용 관계 팬들에게 알렸던 글>

당시에 홍영기 팬들도 꽤나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남편과 아이를 공개한다는것은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앞섰을 것 입니다.

홍영기는 어린나이지만 참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있죠?^^ 홍영기가 며느리 노릇을 잘 못한다고 고백헀는데, 그래도 이렇게 남편과 잘사는것 자체가 효도고 며느리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

홍영기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생각한다. 잘 해내가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여려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당차고 단단한 마음씨가 멋있습니다.


홍영기 이세용 키스 사진~

 

지금은 이렇게 어엿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지요~

홍영기 엄마는 처음에 홍영기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아들가진 입장 보다는 딸 가진 입장에서 더 많은 걱정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당시에 홍영기는 교회 수련회 갔을때 고백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수련회에서 돌아온 뒤 홍영기는 엄마에게 "아이를 가졌다"라고 고백을 했는데요. 엄마가 충격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3일 내내 우셨다고 하네요.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아도, 홍영기 부부가 참 많은 시련을 헤치고 여기까지 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랬던 홍영기 아기가 많이도 컸네요~

 

홍영기 프로필을 보니 92년생으로 경기도 수원이 고향이더군요. 그리고 홍영기는 삼일공고를 졸업했고 대학은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시대에 조금이라도 일찍 자기 할일 찾게 되면 대학이 큰 의미는 없는것 같아요.

'얼짱시대'로 데뷔하고 나서 공중파에도 나왔었는데, 조금은 당차게 나오다 갑자기 케이블만 출연했었지요.

홍영기가 예전에 스타골든벨이나 스타킹 등에도 나왔었는데, 이홍기에게 사귀고싶다고 발언한것 그리고 슈퍼주니어 팬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점, 여러가지 직설적인 발언을 하면서 비난도 많이 받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홍영기 실제성격에 대한 온갖 악플이나 버릇없다 싸가지 등등 많은 악플들이 달리게 되다가 한번 오해가 풀렸던 적이 있습니다.


홍영기가 과거에 가장 욕먹었던 것중 하나가 반말을 쓰는거였거였는데..



카메라 꺼진 후에 제작진이 질문을 하자

다시 존댓말..

당시 홍영기가 했던 반말들은 방송 컨셉이었던 것이지요.


무개념방송 한다고 엄청나게 까였던 그녀..

뭐 조금 뜨면 누군들 욕먹지 않겠습니까. 착하면 착한데로 과거 사진 가져와서 수술했다느니 그것도 아니면 없는 소문 만들어내서 공격하는게 악플러들인데요.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역시 뜨기 위해서 재미를 위해 만들어낸 것 들이고 어느정도 본인이 감수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요. 유명세로 먹고 사는것이니, 이는 피하기 힘든것이라 봅니다.



담당작가가 홍영기 컨셉을 잡고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진행한거라고 이야기도 해주죠.




원래는 예의가 바르다고 합니다~


홍영기는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뭔가 사회인 느낌이 나는데, 홍영기 남편 이세용은 아직도 굉장히 어려보이네요.. 밖에서 보면 고등학교 1학년으로 봐도 무리가 아닐듯 합니다.


홍영기 이세용 앞으로 잘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