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요즘 대세녀죠~! 채수빈 티비에 나오면 흐뭇~ 하더라구요. 채수빈이라는 배우가 좀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채수빈이 데뷔와 동시에 각종 광고를 찍으면서 뜨게 된 자고일어나보니 스타가 된 사람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으나 그전부터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라는 연극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단편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과 실력을 꾸준하게 쌓아왔던 아가씨 입니다.
채수빈의 연기를 보면 아직 무르익진 않았어도, 이제 막 나온 신예치고는 좋은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괜히 채수빈이 주요 드라마의 주연 연기자로 뽑힌것은 아니지요.
물론 가끔 터무니없는 연기력의배우가 주연을 맡기도 하지만, 그런것은 정말 드물고 작가나 PD가 시청률을 위해서 무리수를 던진 경우입니다. 채수빈은 현재를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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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매력탐구!
채수빈이 처음 막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얻게 된것은 작년 부터 입니다. 광고 하나로 조금씩 알려지더니 무슨 톱스타 급으로 폭풍 광고를 찍게 되는데요. 참신한 이미지에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다수의 cf를찍으면서 채수빈은 ‘참치녀’, ‘커플링녀’ 등등으로 알려지게 되고 다른 연예인들은 ‘뜨고 나면 광고’인데, 채수빈은 ‘뜨기도 전에 광고’를 찍어 유명해지면서 좋은 작품들을 만나게 됩니다.
채수빈이 ‘동원참치’ 광고 나오던 장면, 직장에서 쿠사리먹고.
집에 왔는데 아빠 밥 안먹고있다고 아빠한테 뭐라그러는 채수빈
채수빈 몸매 기럭지가 귀여운 얼굴과는 또 다른 반전매력
시크한 표정으로 아빠 밥차려주는 딸
직장다녀보니 직장생활 오래한 아빠한테 급 미안해지는 표정.
남친이랑 계단에 앉아서
“받았다 커플링~’ 하면서 좋아하는 컨셉
남자는 진짜 커플링 할까 하고 마음에도 없는말을 하고
“난 이게 더 좋은데~” 하는 개념녀(?)로 나왔죠.
이때 채수빈 이미지가 좋아졌던 이유가, 요즘 인터넷에서 여성혐오주의가 생길 정도로 물질적인것을 무리하게 남자들에게 바라는 이른바 ‘김치녀’들 때문에 일종의 ‘동심’으로 작용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스파이(Spy) 채수빈’
드라마 ‘스파이’에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그때 채수빈이 더 나와줬으면 했지만 너무나 분량이 짧았지요. 그런데 이번에 ‘파랑새의 집’에서 갑자기 주연배우를 맡게 되면서 채수빈은 ‘신데렐라’가 됩니다.
채수빈이 이렇게 갑자기 큰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각진 미인형이 아니라 약간 둥글면서 자연스러운 미모가 광고와 다양한 작품에 두루 어울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일단 채수빈이 뜨기 시작하니까, 이제 그녀의 과거가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채수빈 성형전 모습? 과거사진 봐도 차이가 없는 채수빈 성형전 얼굴
이게 그나마 채수빈이 뜨기 전부터 돌아다니던 사진.
아무리 인터넷에서 채수빈 성형전 사진들을 찾아보아도, 굴욕적인 과거 사진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이 채수빈 과거 사진이 드라마 때문에 나온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일단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군요.
채수빈이 아기였을떄 사진 입니다. 아빠와 함께 자고있는 모습.
저렇게 어릴때도 지금의 채수빈 얼굴이 남아있습니다.
이 사진 또한 채수빈 어렸을때 사진인데요, 채수빈 성형전 코가 낮았을 것 같다 이런말도 있는데, 어릴때 사진보면 서양인 처럼 콧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 사진만 봐도 채수빈 성형전 어땠을거같다 이런말 못할거같아요.
그냥 모태미녀가 맞습니다.
이건 몇살때 인지 모르겠는데 뜨기전인것 맞는것 같네요.
와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으로 보니까 채수빈이 얼마나 이쁜지 알 수 있네요..
채수빈 몸매 또한 관심이 많이 쏠릴 수 밖에 없죠. 일단 채수빈 몸매가 비율이 좋습니다.
채수빈 키 : 167cm
사진만으로 보면 채수빈 키가 170이 넘어 보입니다. 상당히 마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얼굴이 작으면서도 동글동글한 느낌이라 더 작아 보이구요.
채수빈이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군요.
으아.. 채수빈 나이가 94년생라니
제가 점점 늙어가는 느낌 입니다.
개인적으로 채수빈 몸매는 이 사진이 더 좋다고 봅니다.
채수빈이 굉장히 말랐는데 골반이 있어요.
그래서 허리가 더 잘록해 보이고 다리가 더 날씬해 보입니다.
채수빈 몸매 보다 더 반전이었던게 유연성..
팔꿈치가 저렇게 닿더라구요.. 제가 채수빈 개인기 따라 했다가 탈골될뻔..
채수빈 남자친구, 채수빈 연애 경험 등에 대해서도 궁금한데 채수빈이 아직 토크쇼라던지 예능 등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에 많이 나오지 않았고, 데뷔하자마자 바로 떠서 바쁘게 활동을 하느라 알려진게 많이 없습니다.
채수빈 이상형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런건 보이지않고
채수빈이 친오빠가 없어서 오빠에 대한 환상이 많다고 합니다.
그녀가 바라는 오빠의 이상향은 : “내가 밤늦은 시각에 귀가할 때 기다리는 오빠?”
ㅎㅎ 귀엽죠?^^
이건 마치 내가 배고플때마다 라면끓여주는 여동생과 같은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아래는 채수빈 사진 모음 입니다.^^
채수빈 물 마시는 모습
활짝 웃는 곰돌이같은 얼굴의 채수빈
촬영 때문에 분장한 채수빈
실제로 맞은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슴아픈 ㅜ
채수빈 생얼 셀카
귀엽네요 ㅋㅋ 좀 색다른 느낌의 채수빈
저 이사진보고 깜놀 했습니다. 채수빈이 자신이 나온 스파이를 시청하는 장면인데
와.. 포샵하지 않은 그냥 폰카 같은데 뭔 화보 느낌이 나나요..
연예인이 저래서 연예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사실감 있게 나온 채수빈 모습.
코가 워낙 높아서 코 성형은 한것 같기도 하고..
채수빈 강아지. 애완견 장모치와와 인가?
채수빈 애교 9종세트?
채수빈이 왜 말이랑?^^
이번에 파랑새의집 대본 받았을때 입니다.
이 사진 보니 앞으로 채수빈이 사극에도 나올듯한 느낌..
호오.. 채수빈 헤어스타일이 또 이렇게 되니까 정말 이쁘네요..
너무 많이 올렸나요?^^
열심히 썼습니다. 하트 한번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