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크리스틴 스튜어트 바람 난 여친,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애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그녀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애 소식에 놀란분들은 아마 저 뿐만 아니라 팬들이라면 다 그랬을거에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친도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될줄은 몰랐죠.

오늘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애 상대인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또 올라왔더라구요.

그런데 레즈비언, 게이 이런 동성연애자들이 당당하게 연애를 할 수 있다는것은

미국의 문화적인 힘을 보여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연애 이상하게 볼 일일까?

오늘 미국의 한 연애 매체는, 헐리우드 배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을 함께 보도 했습니다.

둘은 아주 사이가 좋아보였는데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동성연애라는것이

남들이 봐도 이상하지 않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이고, 그 대상이 다를 뿐인데

이걸 비난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보거든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바람 왜 폈을까?

크리스틴 스튜어트 남친이 원래 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틴 스튜어트 바람 폈다는 기사도 보이더라구요. 저는 둘이 깔끔하게 헤어지고 지금 여친이랑 만나는건줄 알았거든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애, 애인과 포옹장면

위 사진이 찍힌곳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집이라고 합니다.

어우.. 미국 파파라치는 집에서 사생활까지 다 찍나보군요.

저건 좀 아닌것 같은데..

집은 자신만의 공간이고, 어떻게 보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마음이 편한곳인데, 집에서 쉬는것 까지 찍다니 미국은 이런면에서는 참 잔인하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친과의 첫 여행지는 하와이

지난번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자친구와 찍혔을때는 하와이였죠. 둘이 해변을 거닐면서 귓속말도 하고 엄청 다정해 보였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남친이었던 ‘로버트 패틴슨’은 2008년에 ‘트와일라잇’으로 만나서 2009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헤어졌다 만났다 하더니 결국 헤어져버렸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자친구

크리스틴 스튜어트 전남친

누가 더 잘어울리나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누구?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본명, 아니 풀네임은 Kristen Jaymes Stewart 크리스틴 제임스 스튜어트 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이는 1990년 생이구요. 생일은 4월 9일 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부모님 역시 방송계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빠는 FOX방송국에서 프로듀서 였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엄마는 대본감독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크리스틴 스튜어트 역시 이쪽방면으로 소질을 보였고, 어릴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명감독인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작품 <패닉 룸>이라는 영화에서 '조디 포스터의 딸'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아래 사진 보시면~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역시절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릴때 패닉룸>

몇몇 분들은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어린 남자아이로 기억하시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못하다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준것은 2007년 전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했던 <트와일라잇> 입니다. 소설로 대박이 났지만 영화도 그 못지 않게 대박났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단순이 인기만을 따라가는 배우는 아닌듯 합니다. 유명해지고 나서 주로 독립영화 쪽으로 출연을 많이 헀다고 하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력 논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력은 자주 논란이 되곤 합니다. '벽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트와일라잇 찍을때도 이렇게 뜰줄 몰랐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밍아웃 이후 여자팬이 더 늘까?

크리스틴 스튜어트 실제성격은 매우 내성적이며,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시절에는 왕따당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직접 만나본 팬들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좋은 평이 많습니다. 아주 친절하다고 하는데요. 길에서 만나게 되어도 사인, 사진찍어주기를 피하지 않는다고 해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원래 여성팬이 상당히 많습니다.

크리즈비언(Krisbian, 크리스틴+레즈비언)이라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성 팬들을 일컫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생겼으니, 여성팬들은 좋아해야하려나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들을 위해서 사진 모음 올립니다.^^

일상복 입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렇게 보니까 그냥 흔한 백인 같지만..

또 이런 사진 보면 허우 이뻐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뭐랄까요.. 해외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연예인 입니다. 트와일라잇으로 뜨고나서 예쁘면서도 보이쉬한 외모 때문인지 여자팬들도 엄청나게 많고,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위상이 그렇게 크지 않으나, 그래도 외국에서는 손꼽히는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트와일라잇 영화 때문에 10대 여자 팬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한 잡지에서는 미국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 2위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술이 떡이 되서 팬들에게 욕을 했다가 구설수에 오른적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