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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아츠시 독도 일본땅 망언.Dog Sound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것들이, 한차례 더 쓰나미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구글번역을 돌린거라 매끄럽진 않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아실겁니다.

 

우리는 목소리를 높였다 것이 아니라, 소리를 높여 계속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일본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에!

RT @ engel_ladder : @ atsushilonboo 준 씨가 궁금증이 말씀하신대로, 독도 문제로 분노를 느끼지만,

이 마음을 어디에 표현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거늘.. 자기 프로필 사진에 올린 인형처럼 입도 정신도 한쪽으로 돌아가버렸군요.

 

타무라 아츠시 라는 일본의 유명한 개그맨인데..

독도에 관한 질문에 일본 고유의 영토이니 계속 목소리를 낼수 밖에 없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요.

 

타무라 아츠시 이사람 아시겠습니까?

런던하츠라는 일본 프로그램 즐겨 보시는분들은 아시는 쇼의 진행자 입니다.

 

재수없게 생겼네요..

TBS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런던하츠' 진행자인 타무라 아츠시(田村淳,39)는

개그듀오 '런던부츠 1호-2호' 멤버이자 비주얼 록밴드 주아루KB 보컬이라고 합니다.

뭐 더 욕하지 않겠습니다. 퉤.

타무라아츠시는 지난해 한류 그룹이 대거 출전하게 된 NHK의 홍백가합전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게재한 적도 있습니다.

지난해 11월30일 타무라아츠시는 "홍백가합전만큼은 일본의 가수들로 진행하기를 원하는 군요.

다른 가요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다른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썼다.

그는 카라와 동방신기등 3조의 한류그룹이 출전하는 것에 대해 "올해는 특별한 해이기 때문에

특히 일본의 가수들로만 홍백을 보고 싶어"라고 게시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네티즌과 설전까지 벌이고 있군요.

국내 네티즌들이 한국 땅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자 '이 글은 무슨 언어냐'라는 글을 달았고…

또한 그는 영어로 대응하자 자신은 영어검정 4급에 떨어져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한다는 멘션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외 타무라 아츠시는 한류 스타에 대해서도

"한국 스타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까?"라는 글도 남겨 돌이킬 수 없는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정부는 17일 독도 영유권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방침을 세우고 우리 정부에 제소에 대한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일본 외무성이 주일 한국대사관에 연락해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각료회의에서 독도 문제를 ICJ에 제소 관계가 협의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실무 외교채널을 통해 이같이 알린 뒤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신각수 주일대사를 만나 "양국간 합의로 독도 문제를 ICJ에 회부하자"고 공식 제안했다고 하네요.

 

우리측에서 원하지 않는한 재판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땅인게 당연하니, 목에 핏대 세울 필요가 없다는 소리지요.

저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소한놈은 한번 비웃어주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경쟁력을 쌓아 국가가 강해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