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걸리 사러 갔다가 로또복권 445억 당첨된 뉴요커 여성 막걸리 사러 갔다가 로또복권 445억 당첨된 뉴요커 여성 한국 막걸리를 사러 갔던 한 뉴욕 여성이 추가로 뭔가를 같이 집에 가지고 왔다. 그것은 8500만 달러(940억원) 짜리 복권이었다. //미국 뉴욕시에 사는 한 한국계 여성이 막걸리를 사러 갔다가 구입한 복권이 8500만 달러(940억원)에 당첨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최진옥은 지난 7월 1일 스테이튼 아일랜드 주류 판매점에서 막걸리와 이 즉석 메가 밀리언 복권을 샀다. 그녀는 지난 1일 당첨금 수표를 받고서 "그저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기로 선택했는데, 세금을 제하고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4040만 달러(445억원)였다. 주인공은 최진옥(54)씨로 지난달 1일 스태튼아일랜드 리치몬드힐로드에 있는 '엠파이어 와인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