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단원 낙뢰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이카단원 낙뢰사고 / KOICA 봉사단원 낙뢰 사망 코이카단원 낙뢰사고 / KOICA 봉사단원 낙뢰 사망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 2명이 6일(현지시간) 낙뢰로 사망했습니다. KOICA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KOICA 봉사단원 5명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스리랑카 중심부에 있는 고산,산악지대인 하푸탈레 지역에서 낙뢰에 맞았고, 이곳에 파견돼 활동해 오던 코이카 봉사단원 2명이 번개에 맞아 숨졌다고 코이카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동료 단원의 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이카는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와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통해 국제협력의 증진에 기여하기위해 만들어 졌고, 외교통상부 산하의 정부출연기관으로 정부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기관 (대개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