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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해명 힐링캠프 롤리타컴플렉스 어린여자



안재욱 해명 힐링캠프 롤리타컴플렉스 어린여자

 

안재욱 해명 – 안재욱이 신다은에 핸드폰을 선물했다는 말에 해명했다.

안재욱 해명은 10월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했다. MBC '빛과 그림자'에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신다은에 핸드폰을 선물했다고 밝히며 안재욱 해명 시작. 안재욱은 "여자 후배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단 말에 바로 사다줬다는 소문이 있다"는 한혜진의 말에 "난 핸드폰을 두고 나와도 아무렇지도 않다. 어차피 핸드폰은 큰 시계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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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해명 – 어린애들은 폰 잃어버리면 어쩔줄 몰라하더라 내 동생역인 신다은에게 그래서 사준 것.

이어 안재욱은 해명하길 "그런데 어린 친구들은 핸드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더라. 그래서 사다 준 거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에서 내 동생으로 나왔던 신다은이고. 친했기 때문에 사줬다.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해명했다.

 

안재욱의 이런 해명 이유에는, 근거없이 떠돌았던 루머에 대한 해명이다. 안재욱은 그간 '어린여자를 좋아한다''성적 결함이 있다'와 같은 지저분한 소문에 괴로울정도로 시달렸다. 그래서 안재욱 루머해명을 힐링캠프 녹화현장에서 한것. 이날 안재욱이 '결혼을 왜 못했는가'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동시에 안재욱은 결혼관과 어린여자 좋아한다는 롤리타컴플렉스 따위에 대한 루머에대해 해명했다.

이런 루머는 실제 안재욱 절친인 조미령이 7월달쯤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한말이 발단이 됐다. "안재욱이 만나는 여자들을 보면 오빠가 품어줘야 하는 여자친구들이 많은 '어린 친구이고 안재욱에게 연상을 만나라고 했더니 혼날 뻔했다" 라고 말하면서 그 의혹이 더 증폭됐다.

이날 결혼을 하지 못한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