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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최고기록 대단한 이하이 성적도 High



'YG의 차세대 스타' 이하이의 데뷔곡 '1,2,3,4'가 국내 음원 차트 5일 연속 1위자리를 차지하며,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하이의 '1,2,3,4'는 지난 30일에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뮤직, 몽키3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의 간판에 1위를 차지하며 이하이가 차세대 YG의 간판스타가될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스타가수의 컴백앨범도 아닌 이하이처럼 신인이 데뷔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1위 자리를 이렇게 차지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집계에 따르면 시간별로 바뀌는 실시간 차트(스트리밍 40% + 다운로드 60%)에서 그래프 최고점을 총 11번 찍었다고 합니다. 이하이는 현재까지 올해 나온 솔로 여가수 가운데 최고점수 입니다.

 

이하이의 경우 발매 당일 2번의 실시간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발매 다음날에는 총 5회 3일째인 31일에 또 다시 3번, 지난 1일에도 1회 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합산 수치로 총 11번 그래프 최고점을 기록한 대단한 이하이는 외모가 특출난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인기를 데뷔전부터 이렇게 얻는다는 것은, 이하이의 실력과 이번 노래의 컨셉이 잘 맞아 어우러져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요

 

개인적으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박지민보다는 이하이를 응원했던 저인지라 팬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하이가 1위라면 2위는 누굴까요? 올해 컴백한 가수 중 최고점을 거장 많이 찍은 가수는 빅뱅입니다. 2위가 빅뱅이라니 이하이의 이번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이 됩니다. 빅뱅은 '블루'로 총 20번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가수로 치자면 최고점을 10회 이상을 달성한 여자 가수 곡은 '투애니원'의 '아이 러브 유'(총 10회, 공동3위)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YG의 파워가 돋보이는 대목임과 동시에 이하이에 대한 기대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림픽 이후 대형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가 음원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기다"며 "신인 이하이의 기록이 그래서 더 빛나는 것 같다"고 자체적으로 뿌듯한듯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