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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주민등록증 발급 현빈 때문에 ? 귀화?
탕웨이 주민등록증 발급으로 인해 현빈과의 열애설 귀화설이 함께 터저나오는군요. 땅을 샀다는거 이외에 열애설이나 귀화설은 근거가 없으므로 재미로 추측만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ㅎㅎ
어쨌든 탕웨이가 분당에 땅산건 사실인데, 외국 스타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땅산건 흔치 않은 일이라 재미있네요. 탕웨이가 우리나라 사람 되면 좋겠네요 ㅎㅎㅎ 팬이라서^^
탕웨이는 경기도 분당 지역에 한화로 약 13억 원대의 부동산을 구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주민등록번호까지 받아 외국인 등록번호로 토지매매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적은 485.9㎡로 약 150평, 시가 13억5,000만원
만추를 찍고나서부터 탕웨이 현빈 열애설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탕웨이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는 설까지 나오면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탕웨이는 땅구매를 위해서 외국인등록번호뿐 아니라,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등록번호는 외국인이 갑자기 딱 받을 수 있는건가요?)
여튼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이유는 경기도 분당에 땅을 사기 위해서였다고하는데요. 탕웨이가 매입해 화제가 된 토지의 전용 면적은 485.9㎡로 약 150평, 시가 13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탕웨이가 땅을 이번에 갑자가 산게 아니라, 지난 7월 이미 본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등기등록까지 끝냈다고 하네요.
탕웨이 주민등록증 - 한국에 관심을 보인 해외 스타들은 많으나, 주민등록증까지 만든 경우는 없어 그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특히 현빈과의 끊임없는 열애설에 시달리는 탕웨이라 땅구입 또한 현빈과 이어지고 있는 상태.
알려진 바에 의하면 탕웨이 주민등록증 설과, 이번 토지매입은 투기 목적이 아닌 한국에 주거할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 떄문에 계속 제기됐던 현빈과의 열애설과 엮이게 되고, 현빈 제대와 맞물리면서 이제 한국에 들어와서 살려고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 되고 있지만, 루머 특성상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 처럼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탕웨이가 우리나라를 좋아해서 우리나라에 올때마다 있을곳을 마련한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ㅎㅎ
탕웨이는 광고 촬영때문에 우리나라에 온 지난 4월, 현빈의 첫 휴가 기간과 맞물리며 열애설을 주목받지만 당시에도 "우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탕웨이 주민등록증 발급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돼 나의 탕웨이가 현빈이랑 사귀는거 아냐?", "탕웨이라도 주민등록증이나 번호는 그냥 받을 수 있는건가?", "탕웨이 살림집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탕웨이는 현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현빈은 매력 있고 다정한 남자이지만 우리 둘 사이에 불거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만추' 촬영을 마친 이후 연락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고, 탕웨이가 실제로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둘사이에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렇게 딱 잘라서 말하진 않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