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지막 45분 이라는 사진 한장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하도 웃긴사진들만 봐서 그런지 호기심에 눌렀다가 몇시간동안 굉장히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가슴아프면서 먹먹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던 ‘아빠의 마지막 45분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사진과 설명은 유명해지게 되었는데요. 공개된 아빠의 마지막 45분의 사진에는 많이 아파서 지친듯한 표정의 백인남성이 산소마스크를 쓰고 힘없는 눈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품안에는 이제 갓 태어난듯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신생아가 품에 안겨있는데요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울 아기를 안고 있는 남자의 표정은 전혀 밝지 않습니다. 아빠의 마지막 45분 사진을 보면 남자의 눈속에는 기쁨보다는 슬픔과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아빠의 마지막 45분.. 그 주인공의 남성이 그런 표정인 이유는 병이 악화되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빠의 마지막 45분

     

    산소호흡기까지 차고있는 남자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게된 부인은, 남편이자 아빠가 죽기전에 아이를 안아볼 수 있게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바로 예정일보다 빨리 아이를 출산하기로 마음 먹은 것입니다.

    이런 안타깝고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황에서 아내의 그런 결단으로 아이를 예정일 보다 조금 더 빨리 낳게 되었고, 그 아빠의 마지막 45분은 짧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45분을 아기와 함께 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아빠의 마지막 45분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아빠의 마지막 45분 너무 슬프지만 아름답네요", "이 아빠에게 45분은 그가 살아온 53년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아버지의 부성애와 아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아이 엄마도 정말 대단하다" 등 감동받은 이들의 리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빠의 마지막 45분 사진과 사연을 접한뒤 어떤 생각이 먼저 드셨나요..

    저는 ‘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자가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었다’ 라는 말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전화를 조금 더 자주 하는것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더 늦기전에요

     

    Posted by Mar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