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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리저 노출 노팬티사고 앤해서웨이에 이어 또



엘리자베스 리저 헐리웃 배우 입니다. 브레이킹던 파트2에 나오는 영화배우로. 1975생의 나이는 좀 있는 여배우입니다. 키가 커보이지만 키는 159cm! 줄리어드스쿨 연기 학교 출신이네요

엘리자베스 리저 노출사고는 앤해서웨이와 덩달아 일어났는데요 타이밍이 참 묘하네요. 앤해서웨이나 엘리자베스 리저 둘다 노출이 되기 쉬운 의상을 입었으면 조심을 했어야 할텐데요. 그렇게 정신이 없었을까요

엘리자베스 리저 노출 사고 역시 고의든 아니든 여자로서는 정말 힘든일입니다.

엘리자베스 리저 노출 노팬티사고

카키색 레이스 미니드레스를 입은 엘리자베스 리저 노출사진 입니다.(노출문제이므로 첫번째 사진 모자이크와 2차처리까지 해서 죄송합니다;)

앤 헤서웨이에 이어 이번에는 엘리자베스 리저의 노출 사고.
엘리자베스 리저 노출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홍콩입니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홍콩에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의 기자회견을 위해 참석했는데요. 그만 그자리에서 엘리자베스 리저  치마의 속이 그대로 노출되는 불상사를 당했(?)습니다. 당했다기 보단 자기도 의식을 한건지 못한건지 몰라도 그렇게 앉아있다가 노출이 됐습니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너무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에 솔직히 안비춰지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걸 기자들이 놓칠리도 없죠. 그렇게 엘리자베스 리저 짧은 치마 안이 카메라에 포착돼 공개되면서 노출사고가 났네요.


앤해서웨이도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시사회장에서 노출사고가 났는데요. 두 배우의 영화를 위하 헌신인가요? 앤해서웨이는 차에서 내리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시사회견장에서 당당하게 노출되는 사고아닌 노출사고를 당하게 되네요.

보통 앤해서웨이는 몰라도 엘리자베스 리저 같은 의상을 입을경우, 팬티라인 때문에 T팬티를 주로 입는걸로 알고있는데(패션쇼장에서 모델들도) 최소한의 방어는 하고 미니드레스를 입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엘리자베스 리저가 노출 후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은걸로 봐서 본인도 애초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거나 약간 의도한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엘리자베스 리저 - ‘브레이킹던 파트2’ 시사회

 

엘리자베스 리저의 Hard to play va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