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관상과 조인성 전지현 관상이 화제입니다. ^^ <신의 한 수>의 녹화에서 조규문 교수가 송혜교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셀프 관상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조인성, 송혜교의 관이 좋다며 예를 들었습니다.
송혜교 관상에서 좋은곳은 입인데요.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된다. 조인성 송혜교 관상이 그렇다."고 조인성 송혜교의 관상을 공개했습니다.
조규문 교수는 조인성 송혜교 관상중에서도 입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데 조인성과 송혜교가 그렇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들은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질투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ㅎㅎ 조인성 관상 이외에도 이외에도 그는 "김태희와 전지현의 코는 부자가 되는 길한 코다"고 했는데요
. 세계 최고 갑부들 관상이 다양한걸 보면 큰 신빙성은 없는것 같지만, 그냥 재미로 보긴 좋은것 같습니다.
송혜교 입모양 관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입으로 보는 건강에 의하면 입은 비장과 췌장에 속한다고 하네요. 비장이라는 기관에 열이 많으면 입술이 마르고, 비장이 건강하면 입술이 윤택하며 빛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떄, 입술의 색이 맑고 빛이 나면, 비장과 췌장의 기능이 좋으면, 입맛이 좋고 맛을 잘 구별한다고 합니다. 그럼 장금이가 최고곘네요 ㅎㅎ
관상보는 법 자세히 보실려면 : http://marke.tistory.com/452
조인성 송혜교 같은 입은 복월구라고 하는데요 : 반달이 되기 전의 달을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약간 웃는 형태로 입꼬리가 올라간 모양입니다. 원만한 애정생활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여성적인면이 많아, 인기를 요한 직업에 적합하고, 대신 우유부단함이 있기도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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