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술제이 프리스타일데이 통해 만나
힙합뮤지션 술제이는 화영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술제이입니다. 프리스타일 데이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정신이 없어서 인사만 겨우 드렸네요"라며 "부디 행복한 하루였길 바랍니다.
계속 멋진 랩과 음악 기대하고 응원합니다!"라고 만남의 반가움을 남겼네요
술제이가 누군가 봤더니
이렇게 생긴 랩퍼네요.
화영은 요즘 바쁘게 랩 공부에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날 '프리스타일 데이 2012' 공연장을 찾아
선배 뮤지션들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랩할려구요 -_-;;
모르면 멍때리고 알면 대화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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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 착한떡집 정보 먹거리x파일 역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