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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조앤 도움주고 싶다. ‘탈락했지만 선배로서…’



윤건 조앤 도움주고 싶다. '탈락했지만 선배로서…'

가수 윤건이 '슈스케4'에서 만난 조앤을 응원을 방송에서 보내주었네요.

윤건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최근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던 '슈퍼스타K4'에서 조앤과의 이야기 등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윤건 조앤 도움주고 싶다 – 백지연피플인사드에 나와 조앤을 응원한 윤건.


이날 윤건은 "첫 첫 촬영을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오는 것이 있더라"며 "그 분들은 시작하는 분이고 저는 이미 10년동안 음악 생활을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배웠다"라고 슈스케4를 통해 본인이 배운게 더 많음을 밝혔습니다. 겸손한 자세가 좋네요.

 

슈스케4에서 탈락한 전직 가수출신 조앤. 그런 조앤을 격려한 윤건

 

윤건은 "처음의 열정이 사그라들기도 하고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그런 오디션 프로가 저에게 주는 것이 많았다"며 "눈물도 났었다"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윤건은 '슈스케4' 심사위원을 하면서 만났던 출연자 중에서 조앤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윤건은 "조앤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보통 가수를 했고 인기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나오기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나왔을까 싶었다"고 떠올리며 조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슈스케4 탈락하고 대만으로 돌아간다는 조앤.

 

 




윤건은 "조앤의 용기에 많은 점수를 줬는데 유명인이라고 특혜를 줄 수 없어서 불합격을 줬다.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선배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해 조앤에게 아주 작지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윤건은 따뜻한 배려에 조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한편 이날 윤건은 브라운 아이즈 해체와 관련된 불화설과 재결성, 그리고 루머에 관한것도 함께 해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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