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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최지연 연인느낌? / 최지연 짝 후기



토니안 최지연 연인느낌? / 최지연 짝 후기

 

'스타애정촌'에 출연해 토니안과 커플이 된 배우 최지연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지연 짝 후기를 남겼다.

최지연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SBS '짝-스타애정촌'에 방송화면을 올려놓으며 "이때의 기분은 설렘과 부끄러움", "아 이때 좀 많이 졸렸어. 그런데 인터뷰 시간이 기다려졌다. 즐거움" 등의 최지연 짝 후기를 남겼다.

 

엄청난 동안의 최지연씨. 35살이 아니라 실제 나이는 74년생, 39살이라는 말도 있다. 그런 최지연 짝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토니안 최지연이 화제가 됐던, 지난 1일 방송된 '스타애정촌'에서 최지연은 3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청자의 관심과 토니안의 표를 얻었다. 또한, 자기소개 시간에 솔직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어필해 남성 출연자들과 토니안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첫인상 도시락선택에서 3표를 받아 인기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지연은 눈물을 흘려, 토니안의 마음을 자극해 토니안 최지연 커플이 됐다.

결국 눈물을 흘렸던 최지연은, 남자 1호였던 토니안 최지연이 최종 커플로 선정됐다.

 

그동안 눈에 띄는 활약은 별로 없었지만 최지연은 벌써 데뷔 13년차, 최지연은 1999년 인터넷 영화 'I'm OK'로 데뷔했고 2003년에는 참이슬 소주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논스톱4' 등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종종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스타애정촌'에서는 토니안-최지연 커플이외에도 노우진-권민중, 여호민-간미연이 커플에 성공했다.

 

 

아버지의 죽음이 상처가 되어 연애를 못했다는 최지연

그리고 최지연의 눈물이 화제가 되어서 유명해졌던 최지연의 이야기는 "대학교 때 첫사랑이 있었다. 아버지는 딸에게 첫 남자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그 이후로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떠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0대 때는 사랑을 제대로 못했다"라며 최지연의 트라우마를 밝혔고,

이런 최지연 눈물을 본 토니안은 "편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보호 본능이 생겼다"고 말했고, 최지연에게 도시락을 건내며 토니안 최지연 커플을 예고했다.

 

이렇게 슬퍼했던 최지연 짝 후기에는 밝은모습 보여서 다행




"이때의 기분은 설렘과 부끄러움"

 "아 이때 좀 많이 졸렸어.

그런데 인터뷰 시간이 기다려졌다.

즐거움" 등

본인의 미니홈피에 밝고 기분좋아 보이는 최지연 짝 후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