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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모친상 어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김정화 모친상 어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화씨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김정화씨는 현재 어머니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본인을 평생토록 길러주시고 사랑을 주신 어머니의 죽음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플것같습니다.. 김정화씨의 소속사는 "김정화 씨 어머니가 31일 오전에 사망하셨다"며 "현재 김정화씨는 어머니를 잃고 충격에 빠져 경황이 없는 상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이 여기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김정화 모친상 소식 – 31일 오전에 돌아가신 김정화씨 어머니의 가슴아픈 소식에 딸인 김정화씨는 큰 충격에 빠져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투병끝에 돌아가신 김정화씨의 어머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화씨의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투병중이었다고 합니다. 힘겨운 투병생활 끝에 31일 오전에 서울 성모병원에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큰 충격에 빠진 김정화씨는 경기도 구리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화의 소속사인 4HI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화씨 모친상과 관련해 "항암치료를 받고 병세가 좋아졌던 김정화씨 어머니가 암이 재발돼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다"면서 "김정화씨와 언니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화 모친상 소식 –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는 도중 갑자기 유방암이 재발해서 모친상을 맞게된 김정화씨는 항상 드라마에서 밝고 좋은모습을 보여 이쁜 이미지가 가득한 연기자 입니다. 어머니께서도 하늘나라에서 드라마를 보실겁니다.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기운차려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김정화씨는 지난 4월 '광개토태왕' 종영후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며 간호해왔고, 지난 주 방송된 MBC 2부작 드라마 '못난이 송편'에서 한결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도중 이런 가슴아픈 일을 당하게 됐습니다. 2007년 영화 '파란 자전거'에서 김정화와 함께 출연했던 배우 양진우와 박효주가 이날 김정화의 모친상 소식에 빈소를 찾아와 조문했다고 합니다..

같은 소속사의 배우 박신혜와 박세영도 이날 밤 조문해 김정화를 위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빈소는 경기도 구리시 원진 녹색병원이고 발인은 11월2일 오전 4시30분입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