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남편과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민 남편과 어머니는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최초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이정민 남편은 예전에 다른데서 본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만 처음 나오나 봅니다.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한 이정민의 어머니와 이정민 남편,
특히 이정민 아나운서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를 가진 이정민 어머니는
주변인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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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에는 참 인상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이정민 어머니는 “지난 방송을 보니 딸 이정민의 얼굴이 예전과 달라졌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며 어머니로서 딸의 성형의혹을 접했을때의 섭섭함을 이야기 했는데요. 딸과 똑 닮은 붕어빵 미모로 이정민의 성형 의혹(?)을 단번에 잠재웠습니다. ㅎㅎ
글쎄요 이정민 아나운서 얼굴보면 딱히 어디 성형했다고 할만한 곳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좀 이쁘다 싶으면 무조건 나오는 성형의혹에 가족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나 봅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정도면 굉장히 자연스러운 얼굴 아닐까요?
제눈으로는 성형했다고 볼수있는곳이 한군데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이정민 남편은 의사 입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인데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신랑직업인 의사. 돈잘버는 전문의라서 그런지 이정민 남편 직업과 수입에 관해 관심이 높은듯 합니다.
이경규는 이정님 남편 직업이 의사인 것에 대해서 “이정민의 남편 박치열 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나의 치료를 자주 해주시는 자상한 원장님이다”라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ㅎㅎ 하지만 이어서 “실례지만 아내분이 말이 좀 많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짓궂은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이런 질문은 이경규가 딱이죠
그런데 이경규의 말에 이정민 남편 박치열 씨는 크게 공감했는데요 ㅋㅋ 이정민과 살다보니 한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데, 잠들기 전에 중요하지도 않은 걸로 열변을 토하곤 해 잠을 설치게 된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면서 이경규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ㅎㅎ 이정민 아나운서가 학창시절에도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요
머리가 좋아서 인지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하나 봅니다. ㅎㅎ
이정민 남편 호칭에 관해 이정민은 결혼전에 자신은 오빠라고 부르고, 오빠는 저를 애기라고 부른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결혼하고 난 뒤 아줌마의 모습을 본 이정민 남편이 지금도 애기라고 부를까요?^^ 두사람 얼마전에 그 요리사들이 집에 찾아가서 음식해주는 프로그램 보니까 둘이 알콩달콩 잘 사는것같더라구요
이정민이 독실한 크리스천이라서 그런지 이정민 남편이 이정민 따라 교회도 나간다고 하던데 ㅎㅎ
이정민 아나운서는 의사와의 결혼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며 의사는 차갑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빠는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방송장면 보니까 이정민 남편 참 사람도 착해보이고 이정민 아나운서가 시집 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