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클라라 시구의상 해명 / 클라라 티팬티 속옷라인



클라라 요즘 대세네요~ 클라라 시구의상에 대한 해명을 택시에하는 토크쇼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클라라가 레깅스를 입고 시구했을때, 클라라 티팬티 논란과 속옷라인 뿐 아니라 너무 몸매를 자랑하려고 애쓰는것 아니냐는 질투(?)어린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클라라가 레깅스 시구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런것까지 해명해야 하나 싶지만, 뭐 사람들이 오해를 하니까 그런거겠죠. 남자들은 클라라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시구의상 해명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요즘 몸매 대세, 논란의 중심에서 사랑과 질투를 한몸에 받고있는 클라라가 출연해 레깅스 시구에 얽힌 속사정(?)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MC전현무는 클라라 시구의상에 대해서, "클라라 시구의상이 파격적이긴 했지만, 논란이 있기는 했다"며 당시의 클라라의 시구복장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전현무는 "(클라라 시구의상 하의) 너무 얇아 비치는 것이 아니냐 거나, 너무 선정적인 거 아니냐"며 클라라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었음을 이야기 했는데요.

 

이에 클라라는 "솔직히 옷을 입을 때 라인이 보이는 것을 별로 안 좋아 한다""시구 당시에도 라인이 안보는 속옷에 흰색 타이츠를 입었다"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요. 하지만 클라라 티팬티 속옷라인 논란에 대해서는 "두 겹을 입어서 전혀 비칠 수가 없다"며 "오히려 비치는 것을 막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수십만 남성들이 눈으로 보았던 그것을 부정하다니..ㅜ MC김구라는 "'일각에서는 유명해지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연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자, 클라라는 "의도한 게 하나도 없다"며 이야기 했는데요, 클라라 좋아하지만 좀 더 당당하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동안 클라라 의상들을 죄다 모아보면, 의도적으로 특정부위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그냥 자신감있게 당당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면, 클라라만의 독특한 케릭터와 영역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클라라는 당시에 잘보이고 싶어서, 당시 힙업을 위해 아침까지 운동을 하고 갔다고 합니다. ㅎㅎ

 

 

클라라 헬스장에서 녹화할때도, 보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그리고 이 장면들은 인터넷에서 계속 돌고 돌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클라라 의상들을 보면, 

타이트 하지 않은것은 절대 입지 않는다는 신념이라도 있는듯한 모습인데요. 

아무리 몸매가 섹시하고 이뻐도 너무 자주 보면 질리..는것은 아니겠지만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사람을 찾게됩니다.. 응??

마지막 사지처럼 저렇게 집에서 음식해먹을때도… 

다른 출연자들은 평범하고 무난한 의상을 입고 나온데 반면에 

클라라는 너무 몸매를 부각시키려는 노력이 과한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클라라 참 매력있어서 좋아하는데 자신의 매력을 좀 더 현명하게 드러낸다면 인기가 더 오래 가지 않을까요?

클라라 나온 프로그램은 아래 동영상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