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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가 화제네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전미선,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패션 아이템을 하고나와서 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전미선의 독특한 날개 모양 귀걸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는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찍힌 사진때문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전미선은 영화 '숨바꼭질'의 제작보고회에는 허정 감독과 주연배우 손현주 문정희 등과 함께 참석해서 작품에 대한 짧은 인터뷰를 나눴는데요.
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
이날 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가 화제가 된 것입니다. 전미선은 제작보고회에서 단정한 블랙 컬러의 의상에 날개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전미선이 착용한 날개귀걸이는 SBS 'K팝스타'에서 보아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이어커프를 연상시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전미선의 날개귀걸이 패션에 이날 진행을 맡은 방송인 오상진은 "오늘 보아같은 스타일이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전미선은 "40대 보아 콘셉트"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네요 ㅎㅎ
전미선 날개귀걸이(전미선 이어커프)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려는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영화 '숨바꼭질'은 오는 8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저 아이템은 일반인이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도 있네요 ㅎㅎ
이건 보아가 했던 이어커프.
이어커프(ear cuff)
이어커프는 기존 귀걸이들과는 달리귀에 구멍을 내지 않고도 착용할 수 있는 형식이 기본인 귀걸이 입니다. 화려한 의상을 더욱 화려하게,때론 심플한 의상을 심심하지않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귀찌' 같은것입니다.
참 다양한 이어커프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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