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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위안부팔찌 의식팔찌 사진 희움 / 개념 아이돌



양요섭 위안부팔찌 사진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양요섭 위안부팔찌 사진은 보는 이들도 훈훈해지는데요. 양요섭이 아주 개념있고, 역사의식이 있어 보여서 호감이 갑니다.



 요즘 아이돌들의 실망스러운 뉴스들이 좋은 뉴스보다 훨씬더 많이 보이는데요. 양요섭 위안부팔찌 뉴스는 간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이라 더 반가운듯 합니다

 

양요섭 위안부팔찌 / 위안부 의식팔찌

양요섭 위안부팔찌가 나온것은 7월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인데요. 양요섭이 위안부 의식팔찌를 착용하고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그것이 아주 의미있는것이라는것이 전해지면서 양요섭은 개념아이돌로 등극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양요섭 위안부팔찌 / 위안부 의식팔찌

양요섭 위안부팔찌은  방송 도중 자주 잡혔는데요. 양요섭의 위안부 의식팔찌가 더 의미있는 이유는,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인기 아이돌이 이렇게 생각있고 역사의식있는 행동을 함으로서, 양요섭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본이 요즘 살기힘들어지고 각종 자연환경까지 도와주지 않아서 인지 점점 미쳐가고 있는 데다가, 일본 총리도 아주 악질같은놈이 뽑혀서 양국간 분위기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주변국들도 미워할만큼 진상을 떨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핍박할때, 어린여성들까지 잡아다가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성노리개로 삼으며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요. 일본은 아직도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뻔뻔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날조하고, 한 미친 일본인은 우리나라에 와서 말뚝까지 박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정신나간짓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더 이런 잘못된 역사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어야, 일본이 하는짓이 얼마나 나쁜짓인지도 알게되고,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한사람이라도 더 힘을 보태게 되니, 양요섭 위안부팔찌는 아주 좋은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양요섭 위안부팔찌가 방송에 나간 이후로 이 팔찌를 판매하는 ‘희움’의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될 정도로 홍보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양요섭이 위안부팔찌를 오늘 방송용으로 차고 나온것은 아니고, 지난 6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의식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공개가 된것과, 또 아이돌들이 일본 활동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위안부팔찌를 차고나온것은 아주 용기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위안부 의식팔찌를 만든 ‘희움’ 측이 비스트 멤버 양요섭에게 간접적으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서버 폭주로 다운되었던 희움 온라인 쇼핑몰이 복구됐습니다. 현재 접속 및 주문이 가능하며 다만 평소보다 속도가 약간 느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저희 희움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후 서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는 8월 15일 출시될 광복절 신상품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위안부 설명

위안부(한자: 慰安婦, 일본어: 從軍慰安婦じゅうぐんいあんふ →종군 위안부, 영어: Comfort Women) 또는 일본군 성노예(영어: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한다. 위안부가 되는 방법으로는 징용 또는 모집, 납치, 매매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였다.

 

위안부의 구성원으로는 조선인을 포함한 중국인과 타이완인 등이 포함된다. 그 밖에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본 제국이 점령한 국가 출신의 여성도 일본군에게 징발되었다. 생존한 사람들은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증언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국 가운데 유일한 유럽 국가인 네덜란드의 얀 할머니는 1990년에 세계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혔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네덜란드령 동인도)에 살고 있던 얀 할머니(얀 루프 오헤른)는 KBS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의 성폭력을 피해 달아났다가 다시 일본군에게 잡혀왔다는 증언을 한 바가 있다. 얀 할머니의 고백 이후 엘른 판 더 플루흐 할머니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증언했다. [1] 1991년 8월 14일에는 김학순이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고백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2004년 11월 29일에는 심미자 등이 일본 대법원에서 일본군위안부로 인정되었다.[2]

1994년 8월 31일 일본 정부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내각총리대신(총리)이 위안부에 대해서 사죄의 담화를 낸 바 있다.[3] 또한 1996년에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 역시 위안부에 대해서 사죄의 편지를 보낸 바 있다.[4] 아울러 이 문제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나 양국간 각종 조약(한일기본조약 등)따위로 법적으로 해결이 완료되었다고 주장하였다.[5] 한편 일본 측은 대한민국 정부 또한 미군을 위해 위안부와 비슷한 것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한다.[6][7]

대한민국의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의 사과와 진상 규명 및 적절한 배상, 책임자 처벌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1992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항의하는 수요시위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불쌍한 위안부할머니들의 아픔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로인해 조금이라도 아물수 있길...

반면 일본의 개념없는 연예인 - http://marke.tistory.com/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