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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반지 1회 / 이소현 김석훈 루비반지 스토리 내용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가 있네요~ 드라마가 시작되면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지??^^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 입니다.

이소현 김석훈이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잼나겠네요



오늘 1회를 했습니다. 과연 꿀잼드라마일지? ㅋㅋㅋ

이 작품에서 이소연은 자매 중 언니 정루비 역을 맡았고 김석훈은 루비의 대학시절 연인 배경민으로 나옵니다.

이소연은 오늘 루비반지 1회에서 연인인 김석훈의 등장에 어색해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경민(김석훈)은 루비(이소연)의 회사 본부장으로 부임한 뒤 "아낌없이 질책하고 가르쳐달라"고 인사를 건네면서, 그의 얼굴을 본 루비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했고, 물을 쏟으며 프리젠테이션을 망치고 말았는데요.

 

또 이날 루비는 회사에서 나가기 전 화장실에 들렀고 이때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비명 소리를 들은 경민이 나타났고 어둠 속에서 그를 범죄자로 오해한 루비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경민을 밀어서 넘어뜨렸습니다.

불이 켜진 뒤 두 사람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재회…. 경민은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청했지만 루비는 쌀쌀맞은 모습으로 대했는데요. 

 

루비와 경민은 고거에 햄버거 가게의 알바생과 점장으로 만나 서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났던 사이 입니다. 역시 방송을 봐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