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잡혔습니다. 역시나 조선족이더군요. 조선족 살인 사건 하면 오원춘이 떠오르죠? 둘다 사람을 무슨 수제비 반죽 뜯어놓듯 갈기갈기 다 찢어버린, 인간으로 부를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많은 중국에서 이런일이 몇번 일어났다면 사람이 워낙 많으니 그렇겠지 하겠지만,
수십만명 수준의 조선족 중에서 사건사고와 강력범죄라는 말로도 부족한 엽기범죄가 이렇게 일어나는것을 보면 민족성 탓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조선족이 갈수록 한국에서 깽판을 치고있는데, 법적으로 조금씩 압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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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할 것은, 우리 세금으로 돌아가고 있는 호화로운 외국인교도소 이야기 입니다. 오원춘이도 지금 천안 외국인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지요.
오원춘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2년 4월1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한 동네에서 한 여성이 살려달라고 경찰에게 전화까지 했지만 경찰이 어리버리 까는 바람에 구해주지 못했던 그 사건 입니다 조선족 오원춘에게 끌려가서 뼈와 살이 모두 분리 되어 버렸던 그 사건..
인육캡슐이나 인육매매가 아니고서야 그 상황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동물보다도 못한 오원춘이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뒤에 인육제공설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 하다며 무기징역으로 내려갔는데요. 솔직히 이건 그냥 두번 생각할 것 도 없이 짐승에게 인권운운하는 것도 웃깁니다. 바로 중국처럼 총살시켜버리는게 정답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의 눈치를 보면서 정의를 행하지 못하고 있죠. 사형시킨다고 범죄율이 내려가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서민들이 피땀흘려 벌어 낸 세금으로 똥보다 못한 인간들의 입에 음식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제 여기서 소개 되는곳이 오원춘이가 살고있는 외국인교도소 입니다.
우리집보다 좋아요. 저렇게 편하게 티비도 볼 수 있습니다. 천안 외국인교도소는 소년교도소를 개조해서 2010년 오픈했는데요. 참 재미있는게 이곳이 세계최초의 외국인 전담 교도소라고 하네요. 서민들을 위한 세계최초도 아닌, 외국인 범죄자들을 위한 세계최초라 캬.. 좋은 나라군요.
1230의 짐승들이 외국인교도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적과 종교별로 친절하게 나눠서 수용해주고, 밥도 잘나옵니다.
외국인교도소 식단
외국인 분들을 위해서 또 저렇게 잘 나눠서 주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교도소 갇히면 김치 줄까요?^^
뿐만 아니라 외국인교도소에서 티비를 틀면 또 위성방송 서비스까지 제공을 하며, 영어·중국어·러시아어·아랍어 등 4개 국어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도 가능하구요^^ 거기다가 자소자 분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외국어 잘하는 교도관도 9명이나 배치했다고 합니다.
으아… 너무 좋다
각국 도서까지~!
해외에서는 천안 외국인 교도소를 보고 세계최초의 5성급 외국인교도소라며, 비아냥 거리기도 하는데요. 교도소가 아니고 범죄자들을 위한 고급 아파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법무부에서 밝힌 천안 외국인 교도소에 대한 입장은, “외국인 범죄자들을 인도적으로 처우하고, 한국의 선진화된 교정프로그램을 대외에 알림으로써 국격을 제고할 것”이라고 ㅋㅋㅋ 에휴 ㅋㅋ
이렇다 보니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가 생길 수 밖에요
사실 제노포비아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중국인.. 특히나 조선족 범죄자들이 가장 꼴보기 싫지요. 그 다음이 처벌도 받지 않는 미군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외국인 혐오증 즉 제노포비아는, 오원춘과 이번 수원토막살인사건 박춘봉이같은 애들이 들어가서 편안하게 잘 먹고 잘살게되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한국 정치인들은 생각좀 하고 돈쓰길.. 자기들 돈 들어간다 그러면 죽어도 안할거면서 서민 세금은 왜이렇게 엉뚱한데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