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추가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갑질 방송 정리



와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방송인듯 합니다. 그냥 답이없어요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방송 보신분들은 기가 막혔을 것 입니다. 그 알바생도 좀 이상했지만, 양측의 대화를 들어보니 그냥 그 모녀는 답이 없더군요.

애초에 말이 통하지 않는 부류고, 나중에 자신보다 힘이 있는 법원 판사앞에 가봐야 머리숙이고 죄송하다고 할 그런 사람들 입니다.

아주 당당하고 자신들은 절대로 단 하나도 잘못한게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이번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방송에 대해서 보기좋게 정리해봤습니다.

기가막힌 그것이알고싶다 진상모녀 방송, 절대로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사건 cctv 장면 입니다.(부천 현대백화점 cctv)

목격자에 의하면 온몸을 떨면서 훌쩍거리며 울고있었고, 대꾸도 하지 못한채로 계속해서 성인 남성인 그 알바생은 울기만 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뭔소릴 했길래 성인남성이 애 처럼 울고있었을까요?

 

마치 무슨 중죄를 지어서 처벌을 기다리는 사람 같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보고나니 열이 더 받더군요...

이모습만 보면 무슨 죄지은 사람이 끌려가는것 같죠?

이번 방송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급에 추가되려나요?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편

누나도 사진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딱 보니 자신의 동생이었다고.. 얼마나 울분이 터졌을까요. 자신의 가족이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돈이 없어 벌러 갔다는 이유로, 돈이 많아서 쓰러 왔다는 이유로 여왕행세를 하는 여자에게 마치 집안 노예가 쌀밥 훔쳐먹다 걸린것처럼 욕을 먹고있었으니까요

 

그것이알고싶다 진상모녀 인터뷰

이 여자는 기쁜마음으로 돈쓰러 왔다가 주차요원에게 망신을 당해야 하냐고 하네요. 주차요원이 정말 그런 수모를 당할 정도로 큰 망신을 준걸까요?

대놓고 까분적도 없고 자신들에게 잘못된 언행이나 불손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무슨 망신을 당했다며 저러는 걸까요.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와서도 진상의 끝을 보여주는 그녀들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이 진행되는데 실소가 터지더군요, 갑자기 엄마라는 여자는 왜 돈쓰고 욕먹어야 하냐고 바닥에 누워서 아주 난리를 쳤습니다. 일반인들과 뇌구조가 다른것 같습니다. 피해보고 굴욕과 수치를 당한것은 주차요원인데…

이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갑질진상 두사람은 방송에 나와서, 2014년도 진상모녀 핫키워드로 오른게 웃기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걸 마녀사냥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기껏 주차요원 따위에게 그짓했다고 진상모녀라고 불린게 억울했나 봅니다. 어이없어요

 

자신도 VIP 엄마도 VIP고.. 하루에 6,7백만원을 쓰고 나왔는데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고 반문을 합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이번 편이 전파를 타고나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그것이알고싶다 모녀와 알바생 누구의 잘못일까?

당시 cctv 장면 입니다. 아직 일이 터지기 전이에요.

 

주차요원이 저기로 가서 차를 좀 빼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잘못된 자리에 주차가 되어있으니 그런말을 했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올거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거기서 주차요원이 알겠다, 죄송하다 하고 차 뒤로 갔고, 그 차 뒤에서 권투폼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cctv를 보니 저 주차요원이 막 뛰어다니면서 수신호 같기도 하고, 원투 원투 하는것 같기도한 이상한 행동을 한것은 맞습니다. 저도 저게 무슨 행동인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그것이알고싶다를 본 다른 시청자들도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여자가 나가서 주차요원을 불러서 야단을 치게 됩니다.

그래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백화점에가서도 난리를 치더군요. 백화점에서 다 책임진다고 하지 않았느냐, 인터넷에 유포가 되었다며 난리난리… 그리고 바닥에 누워서 울고불고 통곡을 하더라구요.

 

물건 사가는 사람이 왜 주차요원에게 욕먹어야 하냐, 내가 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느냐며 누워서 바둥거리면서 난리를 쳤고, 119 구급차가 와서 데리고 가더군요 –_-;;

 

오히려 을의 횡포라고 울부짖는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주차요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살면서 무릎 꿇어본것도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아줌마에게 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저도 궁금한데 도대체 무슨 행동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그 백화점모녀를 향해 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장면은 그 백화점모녀의 차가 아닌 다른 방향을 보면서 뛰어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니 백화점모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들과 눈이 마주친것도 아니고 저러고 다니는걸 보고 기분이 나빴다고 하네요.

 

주차요원의 이야기는 백화점모녀가 자신을 불러서 윽박지르며 따지는 상황이 일어났을때, 혹시나 일이 잘못되서 짤릴까봐 대학 등록금만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면 내 대학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하지.. 어쩌지 하는 생각에 상황설명도 제대로 못했고 막 몰아붙이는 것에 더 겁이 났던것 같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백화점모녀 중 엄마의 발언 입니다.

자신이 화가 난 상태에서는 무릎 꿇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여기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것 아닐까요. 자기가 돈많은 백화점 vip니 화가나면 다른사람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다? 이미 머릿속 깊이 갑의 마인드가 박혀있고, 저런 생각이 일상인 여자인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로 잡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부류군요. 그것이알고싶다를 보면서 저사람들이 말만 하면 실소가 터지더군요..

이해되지않는 모녀 입니다. 물론 주차요원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다른 주차요원 동료와 장난을 친것인지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그 행동을 제가 그 자리에서 직접 봤다면 “쟤가 왜저러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막 뛰어다니면서 팔을 휘두르는데 일반적인 행동은 절대로 아니었습니다.(물론 그것이알고싶다를 보고 나서 그를 옹호해주고 싶으나 좀 객관적으로 보자면..) 일단 그 주차요원이 진상 백화점모녀를 향해서 한것은 아니며, 두사람이 눈이 마주친적도 없다는것은 그 모녀도 이야기한 부분이고,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도 주지 않았고, 자신들을 향해서 했다고 명확히 말할수도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서 무릎 꿇게 했다는 것은 웃기지도 않는 짓 입니다. 이미 자신들이 한 말에서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와서 직접 증명했습니다.

‘이상한 행동을 한 마음약한 직원’과 ‘심각한 갑의 마인드를 가진 진상’이 만나 생긴 해프닝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