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도 칸타빌레 첫회 보고 느낀점,네티즌 평점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 비교 ‘내일도 칸타빌레’ 첫회가 많은 관심속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왜 이름을 ‘내일도 칸타빌레’ 라고 지었을까요?^^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는 노다 메구미가 여주인공 이었잖아요. 그래서 ‘노다메 칸타빌레’였던것처럼. 우리나라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자주인공 이름이 설내일 이라서 내일도 칸타빌레로 지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인 내일도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이 윤아가 한다 누가 한다 말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조금만 덜먹었으면 이하나가 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최종적으로 심은경이 낙점되었지만, 우리나라 20대 초반 연기자들 중에서 심은경은 연기력면에서 탑급이라 이정도면 만족스럽겠구나 싶었습니다. 써니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심은경은 수상한그녀에서 아주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