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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망언 에레기 우유주사 덜깼나 에이미





에이미 망언 에레기 우유주사 덜깼나 에이미

에이미가 우유주사에서 덜 깼나 봅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말을 저렇게 밖에 못할까요

물론 에이미 망언이 본인이 의도했던 바와는 좀 다를 수 도 있지만,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교도소안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라고했으면

에이미 망언이 아닌 에이미 변화가 됐을텐데요. 참 멍청하네요 얘도;; 에이~ 미..ㅊ..


 

에이미는 4월 초에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손톱손질받다가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당시 에이미의 가방에서는 프로포폴 수 병이 발견됐고 경찰은 에이미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보고 조사 후 구속 수감했다. 재판부는 지난 1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선고했다.

 

에이미 망언은 출소후 심경고백을 한 프로그램 전화통화로 이야기 하다가, 에이미가 교도소 생활이 더 좋았다는 뜻밖의 말로 내뱉으며 시작됐습니다. 한번더 보내줘야겠네요. 그렇게 좋다니

에이미는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과 전화 인터뷰에서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9명과 함께 방을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에 말만 빼고 여기부터 들으면 괜찮은데, 리플도 첫리플이 중요하다고 첫마디를 저따구 망언을 해버려서 에이미가 뭘 깨달았고 뭘 어떻게 변했든 그 뒤로 하는 말들은 다 망언으로 보이네요-_-

 

에이미 망언 -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 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조사받는 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본인의 지적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외국인이라서 그런걸까요? 국어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에이미는 말한마디로 천한애가 되어 버리네요

에이미 망언 사건 – 에이미는 출소후에 사회에 봉사할게요 ㅠㅠㅠ 모범적으로 살게요 흐어허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라고 했지만.. 그것도 잠시 군인이 휴가나오면 짜장면 한그릇도 꿀맛이지만, 제대하고나면 피자나 치킨느님을 접해도 감사한마음이 없어지는 것 처럼.. 에이미도 이제 나오고 아 이제 들어갈일 절대 없으니까 내 세상이다.. 싶으니 헛소리 지껄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