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라스나온거 보니 성격도 좋고 참 이쁘네요 ㅎㅎ
박은지가 한 이야기중에 재미있는게
성형한 사람을 만나면 그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무속인과 만났다고 한 이야기인데요 ㅋㅋ
정말 웃기네요.
그 무속인이 컨셉 제대로 잘잡은듯 합니다.
그리고 그 무속인은 박은지 보고 온몸이 아파 몸살까지 났다고 ㅋㅋㅋ
"예전에 만난 분 중에 수술한 사람 앞에 서면 수술 부위가 아프다던 무속인이 있었다"
"괜히 너무 떨렸다. 끝까지 잡아뗐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말한 적 있다"
라스 MC들이 또 가만히 있을 위인들이 아닙니다. 박은지 성형고백을듣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딱 봐도 과거사진보다 너무 이뻐진 박은지를 보면 성형없이 이렇게 갑자기 장족의 발전을 이루기가 힘들다고 보기때문에, 시원하게 성형수술 고백을 하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역시 여자는 여우 ㅎㅎ 라스에 출연한 여자들 모두가 성형수술 사실은 인정은 하되, 한군데만 했다고 ㅎㅎ
뭐 했든 안했든 잘됐으면 된거죠~
양악같이 위험부담이 너무 큰 수술이 아니라면, 본인의 자신감과 긍정성을 위해서
적당한 성형은 좋다고 봅니다.
"눈은 눈썹이 찔려서 안과에서 했다"
"시력이 떨어져서 하게 됐다"
고 성형수술 고백한 박은지. 에이 준비되지 못한 대응이네요 ㅎㅎ 그냥 시원하게 이뻐질려고 했다고 밝히면 더 당당해보여서 이뻐보일텐데요
여자 얼굴에서 눈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합니다..
일반인들 눈성형 전후사진 한번 보세요. 아래 클릭
아래 박은지 과거 동영상 한번 보시죠 ㅎㅎ 재미있습니다.
박은지 해물탕모델 과거 [사진과 동영상] 사기당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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