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이 완전 엄친딸이었군요. 엄친딸이라기보다는 굉장히 부잣집 딸이었네요^^ 엄친딸 홍유경의 별명이 오죽했으면 부유경이겠냐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집에 엄청 잘사나 봅니다.
저는 홍유경이 에이핑크 탈퇴를 선언하고 나서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기에, 참 아쉽고 안타까움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가수가 되기 이해서 엄청 시간을 쏟아붓고 노력했을텐데..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니.. 대학생 신분으로 시급받으면서 일하다 보면 아이돌 시절 생각날텐데..
이런 걱정을 했었는데 저 혼자 머릿속으로 쇼한거였군요 ㅎㅎ 홍유경 엄친딸 기사를 보니 홍유경 집안과 홍유경 아버지 재력이 엄청나다는걸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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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이 에이핑크 탈퇴 선언을 하고나서 뒤늦게, 홍유경 집안 및 홍유경 아버지 재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홍유경의 별명이 부유경이라며 홍유경 엄친딸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 화제다
에이핑크의 팬들은 이미 홍유경 재력과 아버지의 직업 등을 알고 별명을 '부유경'이라 불러왔다고 하네요. 홍유경이 워낙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돈걱정없이 살고 활동도 하고 있었기 떄문에 홍유경 아버지와 홍유경 집안 재력에 빗대어 부유경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홍유경 집 내부 / 홍유경 아버지 재력
홍유경 집 내부 / 홍유경 아버지 재력
에이핑크 소속사는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해 온 홍유경이 더 이상 에이핑크 멤버로 함께 활동할 수 없게 됐다"며 홍유경의 공식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탈퇴 선언 후 홍유경 탈퇴 소식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었지만, 뒤이어 엉뚱하게도 홍유경 아버지, 홍유경 집안, 홍유경 재력, 홍유경 엄친딸 등 홍유경과 관련된 색다른 검색어들이 올라와서 갸우뚱 했었는데 이런 이유 였군요
홍유경의 아버지는 DSR 제강이라는 회사의 홍하종 대표이사입니다. 홍유경 아버지 회사인 DSR 제강은 자동차, 선박 등 산업 분야 곳곳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매출액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또 홍유경 아버지 홍하종 씨는 2010년 기준으로 따졌을때 회사의 매출액이 1,500억원에 육박하는 코스피 상장사 DSR제강의 대표이사라고 합니다.
DSR제강 회사 지분의 28.91%를 소유하고 있어 회사에서 직함만 대표이사가 아닌, 실질적 대주주로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자산가치는 무려 1700억 원에 다다르는 엄청난 재력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유경은 아버지의 재력이 공개된 후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새로 얻기도 했습니다. 홍유경이 탈퇴하고나서 집중조명을 받는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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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유경은 부자 아버지를 둔 딸 답게,
홍유경 아버지 회사 DSR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해 공개된 홍유경 아버지 회사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서에도 친인척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홍유경이 가진 주식의 가치는 4억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유경 집안과 홍유경 아버지 재력이 알려진것은 작년에 방송된 '에이핑크 뉴스 시즌1'에서 홍유경의 집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는데요.
홍유경의 집은 일반 가정에서는 볼수없는
긴 복도와 럭셔리한 인터리어를 가진 멋진 집이었습니다.
아래는 홍유경 집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