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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이종석 찢종석 사심방송 / 연예가중계 하지원 인터뷰



‘하지원 이종석 사심’ 이런 기사가 보이네요 ㅋㅋ 하지원 너무 이쁘죠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이뻐지는것 같습니다. 하지원 이종석 사심? 방송에서 하지원이 어떤 모습으 보였길래.. 너목들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종석 사심이라 하지원 위험한데요? ㅋㅋ



배우 하지원이 방송을 통해 이종석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하지원이라 반가웠는데요. 하지원 이종석 사심방송이 나온것은,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 입니다.

 

하지원 찢종석

하지원은 간만헤 팬들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종석에게 “몸이 좋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찢종석’이 보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ㅋㅋ 하지원도 나이 먹으니 점점 과감해 지네요. 하지원이 이종석에게 상의를 찢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고백한 걸 보면 여자들은 대부분 이런 판타지가 있나 봅니다.

 

하지원 찢종석

하지만 아저씨 몸매의 남자가 난닝구를 찢는다면? ㅋㅋㅋ

이어 하지원은 “평소 이종석은 우유빛깔 연하남의 이미지가 강하다”며 “남자다운 매력도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사심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하지원의 고백에 이종석은 “요즘 촬영 중인 영화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았다”며 “조만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재치있게 영화홍보도 하면서 센스있는 대답을 했네요 ㅋㅋ

 

하지만 이종석은 대선배 하지원이 어렵다고 하네요 

이종석이 하지원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밝혔는데요.

 이 두사람의 인터뷰는 하지원 이종석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이날 이종석은 하지원에게 “평소 모습을 좀 보여라”라는 지적을 받았았저 

이에 이종석은 

“어렸을 때 누나를 뵈었던 잔상이 아직 남아있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원 찢종석

하지원은 “그 잔상이 많이 안 좋았나보다”라고 하자 이종석은 “위압감이나 여배우 포스라고나 할까. 어렸을 때는 그게 충격이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하지원이 여신 포스가 있긴하죠 ~ ㅎㅎ 간만에 하지원 보니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