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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오심 모음 동영상 / 박근영 토토하나 도대체 왜이래



박근영 오심 진짜 심하네요. 

도대체 이런인간이 어떻게 심판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프로야구 심판의 오심 문제가 또 다시 팬들의 심판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박근영 오심은 이제 하나의 검색 키워드가 되어버렸을 정도로 박근영 하면 오심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마치 성과 이름처럼 함께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뭐 야구 분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는 오심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또 경기의 일부이기는 한데요. 12일 문학 두산-SK전에서 명백한 오심 입니다 그리고 이런 오심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분명이 시신경이나 이미지처리 프로세스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박근영 오심이 이렇게 계속 문제가 되는데 계속 심판으로 밥먹고 살 수 있는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뭔 체계적인 평가도 없고 제대로된 처벌도 없는지 왜 이렇게 아마추어만도 못한 사람이 프로리그에서 월급을 받고 사는지 당황스럽습니다. 팬들이 뭉탱이로 떨어져나가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박근영 오심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먼 두산의 공격이 펼쳐지던 2회 초, 2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손시헌이 투수 광현으로부터 날카로운 타구를 때렸습니다.

3루 라인 안쪽으로 빠지는 공을 3루수 최정이 역동작으로 이를 낚아챘고, 곧바로 1루로 던졌는데요. 송구가 다소 부정확했는데, 1루수 박정권이 다리를 쭉 뻗으며 이를 잡아냈습니다. 딱 여기서 박근영 오심이 나오게 됐는데요. 박근영 1루심은 손시헌의 아웃을 판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오심. 이게 왜 문제가 됐냐면, 박정권의 발은 1루 베이스에서 멀리서 봐도 떨어져있는게 보일 정도로 명확하게 떨어져 있었는데요. 아예 발끝에도 닿지 않았던 상황이고, 이건 앞에 있는 박근영이가 그걸 보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을 정도 였스빈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서 박근영 오심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오심으로 피해를 입은 팀은 환장을 하지요..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두산 코칭스태프가 더그아웃에서 나와 강하게 항의를 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흐이구… 어이없는 판정 하나로 게임은 개박살이 나서 그냥 개판이 되어버리고…

 

박근영 오심은 아주 유명합니다. 박근영 심판은 지난 6월 15일 잠실 넥센-LG전에서 아웃 상황을 세이프로 판정하면서 오심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위원회가 다음날 박근영 심판을 2군으로 내려 보냈는데 자체 징계 차원이었습니다.

2군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소년야구단으로 보내버려야 했습니다.

1달 뒤 돌아온 박근영 심판은 이날 또 하나의 잘못된 판정을 내리면서 ‘오심 심판’이라는 꼬리표에 시달리게 됐는데요. 제발 그만 나와주길.. 야구 팬들 야구장에 야구를 좋아해서도 오지만 스트레스를 풀러 오는 팬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오심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게 되면 야구 팬들 떨어질수도있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바보짓 하지 말길 바랍니다. 박근영이 오심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니. 박근영 토토하냐는 소리까지 나오는것입니다. 이런 의혹이 더 짙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아래는 박근영 오심 모음 입니다.

1. 2011년 6월 8일 한화 vs LG

 

 

2. 2012년 6월 13일 한화 vs 삼성 - 2루 오심

 

 

3. 2012년 10월 6일 롯데 vs SK - 2루 오심

 

4. 2013년 6월 15일 넥센 vs LG - 2루 오심

 

5. 2013년 9월 12일 두산 vs SK - 1루 오심

그리고 그에 뒤지지 않는 전일수ㅋㅋㅋㅋ - http://marke.tistory.com/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