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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스타킹 선택법 / 다리굵기 스타킹



체형별 센스있는 스타킹 선택법

치마입을때면 항상 고민하게되는 스타킹!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인데요~

 

센스있는 코디가 멋진 패션의 완성을 부르듯이

종류도 많고 무늬도 많은 스타킹 아무거나 신을순 없겠죠?

 

체형에 따른 스타킹 선택법! 지금 소개합니다!!

 

 

너무 가는 다리

다리가 가늘다고 무조건 부러움의 시선을 받는 것은 아니다.

 

너무 가늘어서 보기에 안쓰러울 만큼 가는 다리들은 오히려 통통한 다리를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지나치게 가는 다리의 경우는 패턴이 강한 디자인의 스타킹을 신어 주는 것이 좋다,

플라워 패턴이 크게 수놓아진 아이템도 좋고 도트 무늬의 스타킹도 시선을 분산시켜

오히려 다리를 탄력 있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플라워 패턴의 경우는 꽃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오히려 다리의 단점이 부각될 수 있고

도트 무늬의 경우는 도트의 컬러가 스타킹의 컬러보다 밝아야 다리를 탄력 있게 보일 수 있다.

 

 


 

짧고 굵은 다리

 

 

다수의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다리가 짧고 굵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러한 체형에 속한다라고 알고 있지만 통통한 다리의 경우도 밋밋하게 통통한 다리와

근육질의 울퉁불퉁 한 다리로 나누어진다.

 

먼저 통통하기만 다리의 경우는 은사가 들어간 일명 반짝이 스타킹을 신주면

다리의 음영을 살려주어 시각적으로 다리가 가늘고 길게 보일 수 있다.

반면 다리가 통통하면서 근육이 드러나는 매끈하지 않은 다리의 경우는 반짝이 스타킹은 절대 금물이다.

 

이러한 체형의 경우는 다리 옆 라인을 플라워 패턴으로 잡아주면 다리를 매끈하면서 가늘게 보일 수 있다.

 

 

발목이 굵은 다리

 

 

각선미를 살려주는 부분 중 발목을 빼놓을 수 없는데 발목이 가늘어야 가장 섹시한 다리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발목이 굵은 체형의 경우는 종아리나 발목에 포인트가 되는 장식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발목이

가늘어 보이면서 은은한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그재그 무늬의 새로 패턴의 스타킹도

발목은 가늘어 보이면서 다리를 길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높은 아이템이다.

 

 

가늘지만 휜다리

 

가늘지만 다리가 휘었다면 스트라이프 패턴은 피해햐 하며,

토트나 하트 등의 잔잔한 무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타킹 바깥 라인에 일렬로 짜여진 패턴은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스타킹 무늬별 코디 방법

 

1. 체크무늬 스타킹

 

체크 스타킹은 의상과 컬러를 맞추는것이 멋스럽다.

특히 규칙적인 무늬가 굵은 다리를 한결 가늘어 보인다.

이때도 색상이 짙을수록 다리가 가늘어 보인다.

 

 

2. 꽃무늬 스타킹

 

톡톡튀는 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화사한 무늬희 컬러풀한 스타킹을 신자.

단, 상의와 하의를 화려한 디자인으로 입고 스타킹까지 꽃무늬를 신는다면

너무 요란해 보일수 있으므로 의상은 심플하게, 대신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다.

다리가 굵은 편이라면 무늬가 작은 스타킹을 고른다.

 

 

3. 세로줄무늬 스타킹

 

단색의 스커트로 얌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세로 줄무늬의 스타킹이 좋다.

의상과 차분하게 조화를 이룰뿐아니라 다리도 날씬해 보이며 누구에게나 다 잘 어울린다.

단, 진한 색상을 골라야 살이 비치지 않아 더 날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