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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al Battle/슈스케, 위탄, 케이팝스타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듣기 코믹댄스 다시보기 가사 / 윤건 혹평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듣기 코믹댄스 다시보기 가사 / 윤건 혹평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오늘역시 로이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로이킴은 오늘 무대에서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열창했습니다. 로이킴은 슈스케에서 본인의 이미지 다운 훈남매력을 주로 부각시키는 무대를보여줬던 로이킴이 변신을 화려하게 시도하며, 한동안뜸했었지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이며 관객의 관심을 이끌어갔습니다. 특히 로이킴이 입고나온 붉은색 수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 '슈퍼스타K4'에서는 '국민의 선택'이라는 컨셉으로 각각 참가자들에게는 도전의 무대가 됐을 것 로이킴은 "여러분, 3번 뽑아주세요"라는 너스레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코믹한 댄스와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화려한 오프닝무대, 오늘 로이킴이 주인공인가? 하는 생각이들 정도였습니다.ㅎㅎ 유명가수 컴백무대 같은 느낌의 스케일이었는데요. 로이킴이 준비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무대 였습니다

로이킴은 본인의 분위기나 이미지와는 다른 원곡의 색깔때문에, 큰 부담을 느꼈을을 보여줬는데요, 로이킴은 "내 색깔로 풀어낼 것. 문자 투표는 뜸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 선곡부담을 잘 이겨내고, 로이킴은 의외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와인색 수트에 2:8 가르마로 멋을 낸 로이킴은 댄스본능까지 발휘했다

 

로이킴 2:8 가르마 안했음 좋겠지만, 오늘 노래가 옛 인기곡이고 하니 이런 복고적인 느낌도 어울리네요 ㅎㅎ

점잔한 로이킴이 한동안뜸했었지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반걱정반이었는데, 처음부터 로이킴 기존 색깔을 버리면서 자기만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듯 당차게 나갔습니다.

처음부터 보여주는 색다른 모습과 열심히 준비한 것이 눈에 보이는 무대는 흥겨움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역시 로이킴 인기는 10대가 압도적이죠?ㅎㅎ 로이킴이 옷걸이가 좋아서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울 수 도 있는 의상이었는데, 무대와 로이킴 의상 3가지가 다 잘 어우러져 비쥬얼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로이킴이 모범생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익살스러운 무대 분위기는 약간 어색한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선그라스까지 멋드러지게 쓰고, 무대를 즐기려고 작정한듯한 모습으로 열심히하는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런 무대에서는 선글라스를 껴줘야 또 맛이 나는거 같네요 ㅎㅎ

쓰지 않았을때보다 훨씬 낫죠?

선글라스 뒤에 눈을 감을 감춘 로이킴은, 부끄러움이 덜해졌는지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로이킴이 이런 댄스까지 추는 도전을 했습니다. ㅋㅋㅋ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오늘 작정하고 나온듯 하죠? ㅎㅎ 조금은 어색한면이 있었지만,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모든걸 커버한듯 하네요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자신감이 붙은듯 선글라스를 벗어버리고, 건들건들? 한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옛가요라 그런지 로이킴 부모님도 이전무대 보다 더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부모님이 열심히 응원해주시니까 로이킴도 이제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무대를 즐길 수 있겠네요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혹평도…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반면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무대를 지켜본 윤건은 지금까지 로이킴에게 좋은평들을 줘왔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준비가 미흡했다. 멜로디를 더 커버할 필요가 있었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무대는 경로잔치 느낌이었다. 아쉽다"라고 거침없는 혹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88점이라는 적지 않은 점수를 줬네요.

이런 적절한 혹평은 오히려 로이킴에게 좋은 약이 될 것이라 봅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칭찬도…

 

윤건과는 다르게 이승철은 좋은 평을 내렸습니다. "로이킴이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어색한 면이 있기는 했지만 처음 로이킴을 봤을 때와 지금의 로이킴은 큰 차이가 있다"고 큰 만족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윤미래는 "이제 긴장을 안 하고 즐기는 것 같다. 춤출 때 걱정했는데 보기 좋았다. 하지만 앞으로 무대 연출보다 목소리를 보여주는 무대를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중간 입장을 취했네요.

윤건, 이승철, 윤미래는 각각 88점, 90점, 93점을 줬습니다.

다섯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톱4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 딕펑스는 시청자들이 정해준 노래로 심사를 받은 오늘 무대에서는

딕펑스는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 정준영은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 '응급실', 로이킴은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 홍대광은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불렀습니다.

로이킴 한동안뜸했었지 다시보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