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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al Battle/슈스케, 위탄, 케이팝스타

정준영 잊었니 듣기 마지막소감 동영상 다시보기 정준영탈락



정준영 잊었니 듣기 마지막소감 동영상 다시보기 정준영탈락

슈스케4의 얼굴인 정준영이 탈락이라니, 결국 누군가는 탈락을 해야하지만 막상 정준영이 탈락이라고 하니 아쉽고 믿기지 않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중에서도 정준영 팬인 애들은 믿기 싫은 표정이더라구요 ㅎㅎ 정준영이 탈락할 리가 없다.. 정준영 빠지면 슈스케4 시청률 확 떨어질거다 등등 난리더군요

특히 주변 여자애들은 정준영 잊었니에 대해 낮은 점수를 준 이승철에게 야유를 퍼부었는데요 ㅎㅎ 자기가 잊었니 부르라고 해놓고 어떻게 저런 점수를 줄 수있냐며 막 화를 내더군요

어쨋든 정준영 탈락은 정해지고 말았습니다.

정준영 탈락 / 정준영 잊었니 - ‘슈퍼스타K4’ 여섯 번째 생방송 탈락자는 정준영이었다. 잊었니를 부른 정준영. 16일 방송된 TOP3 준결승 ‘슈퍼스타K4’에서는 ‘My Favorite Song’을 주제로 TOP3의 무대가 공개됐다.

로이킴은 계속해서 상승세였고, 딕펑스는 홍대 인디밴드로 쌓은 많은 경험들이 프로그램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더 다듬어지고 빛을 발하는등 셋중 누가 떨어져도 누가 붙어도 이상한것 없는 상황입니다.

정준영의 잊었니도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모르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잊었니를 부르라고 권해준 이승철이 원망스러울 수 도 있겠지만, 다른 가수들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라온 만큼 곡을 탓하긴 힘들 수 도 있겠습니다.

정준영 잊었니 / 정준영 탈락 - TOP3 공연의 첫 미션인 ‘심사위원 미션’에서는 TOP3가 세 심사위원 이승철, 윤미래, 윤건의 명곡을 부른다.

딕펑스는 윤미래의 '떠나지마', 로이킴은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 각 심사위원의 코치를 받으며 이들의 명곡을 소화했다 정준영은 잊었니를 열창했지만 아쉽게도 탈락이라는 쓴맛을 맛봐야했다.

정준영이 잊었니를 부르고 탈락했다고 해서 정준영의 무대가 나빴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정준영이 딕펑스나 로이킴에 비해 비교적 호평을 받지는 않았지만. 로이킴과 딕펑스의 공연이 상대적으로 우세했던것은 틀림 없습니다.

로이킴은 윤건의 노래 '힐링이필요해'를 본인의 색깔을 잃지 않고 본인의 노래인양 잘 소화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소름끼친다"는 평을 들었고, 딕펑스 역시 딕펑스라는 말이나올 정도로 이날 공연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 점수와 극찬을 받은 무대를 보였기 때문에, 정준영의 잊었니가 상대적으로 조금 눌린듯 했습니다.

초반과는 다르게 계속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더 잘 드러낸 로이킴에 비해, 초반부터 개성과 남성미로 강세를 보이다, 점점 화려해지는 딕펑스나 로이킴에 비해 정준영은 너무 변화없이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준영 잊었니 - 역시 여성팬들의 지지를 압도적으로 받는 정준영입니다. 현재도 탈락했지만 정준영의 잊었니 동영상 조회수는 인기가 좋네요. 일부 팬들은 이승철 본인이 잊었니 부른거 보다 정준영이 훨 낫다고 니가 나가라고도 하네요 ㅎㅎ

정준영 잊었니 / 정준영 탈락

재미있는건 지금까지 쭉 그래왔듯이 참가자들의 운명은 여성시청자 투표가 큰 작용을 했는데요. 이번 TOP3 경연에서는 10대와 30대 여성 사이에 문자투표전이었습니다.. 엠넷에서는 방송 초반, 로이킴은 30대 여성, 정준영은 10대 여성, 딕펑스는 20대 남성에게 압도적인 표를 받았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정준영이 탈락하고, 로이킴이 합격함에 따라 여성팬들의 세대 대결은 결국 30대 언니들의 판정승으로 끝났다는 재미있는 분석이 있네요.

정준영 잊었니 / 정준영 탈락

정준영의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쉽게 탈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준영은 그 답게 당당하고 덤덤한 탈락소감을 밝히며 쿨한모습보였습니다.

정준영 잊었니 / 정준영 탈락

정준영 탈락에 대해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이승철은 다른 심사위원들하고는 다르게, 선곡할 수 있는 히트곡이 굉장히 많은 가수 입니다. 하지만 정준영에게 잊었니라는 곡이 선곡된것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정준영의 색깔을 더 잘 살려줄 수 있는 선곡이었다면 결과는 조금 달라질 수 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정준영만의 특징과 개성이 스며든 ‘잊었니’ 무대에 심사위원인 윤건은 “남성분들이 노래방에 갔을 때 정준영 씨 스타일로 부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미래는 “아쉽지만 괜찮은 무대였다”고 평가하며 다른 심사위원들의 평가 역시 다른 무대에 비해 조금 싱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잊었니의 가사인 "그 수많은 추억들은 다 잊어버렸니"에서 "수많은"을 "소중한"으로 실수한 점이 있었지만, 너무 미미한 것이고 이번 정준영 탈락이유는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개성이 덜 고려된 선곡에 있었고, 거기다 다른 두 참가자들이 자신의 색깔을 살려 너무 잘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승철은 “저와 제 팬들은 알고 있겠지만 가사가 틀려서 감점이 있겠다”고 말하며 85점이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주며, 어떻게 보면 정준영 탈락은 이승철이 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승철이 낮은 점수를 주자 뒤에서 팬들이 엄청나게 야유하더군요 ㅎㅎ

결승 TOP2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정준영은 무릎꿇고 말았습니다.  탈락결과에 정준영은 "저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모든 일에 감사하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저는 까지나 록을 하겠다"고 정준영 답게 씩씩하게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객석에 자리한 어머니를 향해 "로커로 사는 아들의 무대를 지금부터 경험하길 바란다"는 마지막 소감을 남기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정준영 잊었니

정준영 마지막소감.

한편 정준영의 탈락으로 딕펑스와 로이킴이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23일 방송을 통해 단 한 명의 슈퍼스타가 가려집니다.

정준영 잊었니 가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대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 해바라기 2012.11.1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영이는 끝까지 멋있었다..이승철 듣고 있나! 정준영인 너깥은 부류는 아니다 사위!사위!하는데..너나데리고사셈!!!